고난속에서 피어난 신앙의 꽃 고난속에서 피어난 신앙의 꽃 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보석이 진주입니다. 서구 사회에서는 시집가는 딸에게“얼어붙은 눈물”로 불리는 진주를 선물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진주는 “아비큘리데”라는 굴속의 모래알이 변한 것입니다. 굴은 몸속에 모래알이 들어오면 둘 중 한 가지 선..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10.19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인생을 망치는 7가지 변명 1. 나도 알아요. 하지만 나도 사람이라고요. 2. 그게 잘못이란건 알아요. 하지만‥‥. 3. 그게 옳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4. 나야말로 진짜 불행한 사람이라고요. 5. 나도 한때는 내 가치관이 있는 사람이었다고요. 6. 그건 특별한 사람이나 하는거라고요. 7. 하다보니 그렇게 .. 퍼온글모음/좋은글 2006.10.19
시대의 설익은 예수꾼은 누구인가? 시대의 설익은 예수꾼은 누구인가? 이 시대에 설익은 예수꾼은 누구인가? 가룟 유다의 시작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12명이 제자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돈궤를 맡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예수님 옆에서 예수님에게 직접 제자 훈련을 받았으면서도 완전히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10.19
위대한 삶의 메세지는 깊은 상처에서 나온다 가장 위대한 삶의 메시지는 가장 깊은 상처에서 나온다. 자신의 불안전함을 인정하라. 모두 갖추고 있는 체하지 말고 스스로에 대해 솔직해지라. 부인하거나 핑계 대는 대신에,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라. 우리의 가장 위대한 삶의 메시지와 가장 효과적인 사역은.. 우리의 가장 깊은 상처..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10.19
바를정의 의미 바를 정(正)자의 의미 바를 정(正)자를 한 번 보자. 오직 욕심없는 하나(一)의 마음에 멈춰서(止)는 것이다. 그것이 바를 정(正)자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르게 사는 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드러내지 않고 만족하면서 자신이 선행했다는 마음조차도 버릴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족할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10.19
희생양 희생양 희생양이란 자신의 허물이나 죄 때문이 아닌 타인이나 어떤 일을 위하여 억울하게 희생을 당하는 처지를 비유하는 말이다. 희생양이라는 말의 근원은 두말할 것 없이 구약시대의 동물제사에서 나온 개념이다. 죄를 지은 사람이 주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 제사를 통한 속죄의식을 치..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10.19
깊은곳에 있던 물고기 깊은 곳에 있었던 물고기는 누구일까? 누가복음 5장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명령하셨다. 그 말씀대로 했더니 물고기가 가득하여 다른 배를 동원하여 채워지는 사건이 있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언급하고 설교를 하였다. 그런데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09.16
모든 인생은 사형수 모든 인생은 사형수 사형수들의 살아온 삶과 법죄 사실들을 살펴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없는 범죄 사실을 보게 되지요. 어린 나이에 사형수가 된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을까 동분서주 하다가 변호사를 만나서 그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09.13
지나간후에 후회는 이미 늦습니다. 시드니에서 온 편지 다 지나간 후에 후회한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학생 시절에 읽었던 페터 빅셀이 쓴 ‘발명가’라는 우화가 생각이 납니다. 한 발명가가 있었습니다. 이 발명가는 말에 의해서 끌려가는 마차를 보고 네 바퀴에 의해서 굴러가는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09.12
눅7:36~50 향유를 붓는 여인 한 창녀가 만난 예수 누가복음 7:36-50에 기록된 여인은 창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의 뒤로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예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씻고 그 발에 입마추고 300데나리온짜리 향유를 그에게 몽땅 부었습니다. 그녀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단 한 번도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