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는 의미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는 의미는 울산에 있는 그리심이란 분이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변을 글로 옮깁니다.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는 의미는 아주 폭 넓고 깊고 심오한 내용입니다. 지면이 부족할 만큼 방대한 부분이라 지면으로 언급한다는 것은 무리가..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9.10
만나를 먹고도 죽은 사람 만나를 먹고도 죽은 사람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도에 따라 출애굽 하였다. 그런데 나오자마자 며칠이 되지 않아 불만 불평을 하여 오랫동안 광야에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먹었던 음식이 만나와 메추라기뿐이었다. 아마 지금 그렇게 먹으라고 하면 질러서 먹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성경..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9.03
오늘도 건너갑시다! 오늘도 건너갑시다! 히브리 민족이란 이스라엘 민족으로 국한된 민족으로 알고 있어 왔다. 그러나 성경의 진의를 바르게 안다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히브리라는 의미는 건너간 민족, 건너온 민족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면 어디서 어떤 곳으로 건너간 민족인지 알아야 한..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8.17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마태복음 5장 41절에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십리를 동행해 주라는 말씀이 있다. 이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하면 그렇게 못한다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실천 윤리강령으로 따진다면 일상생활이 바쁜 사람들에게는 실천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본인이 김천에서 목회..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8.16
두려움... 토끼가 맨 처음 사자를 만났을 때 너무 놀라 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만났을 때 토끼는 겁나기는 했지만 처음보다는 덜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만났을 때는 사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웃으며 재롱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맨 처음 그 일을 시..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8.14
깊은 곳에 있었던 물고기는 누구일까? 깊은 곳에 있었던 물고기는 누구일까? 누가복음 5장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명령하셨다. 그 말씀대로 했더니 물고기가 가득하여 다른 배를 동원하여 채워지는 사건이 있었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언급하고 설교를 하였다. 그런데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8.14
하나님 허락하신 근심 하나님 허락하신 근심 세상에서 근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근심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까?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근심 걱정할 일들이 산재되어 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있다는 것이다. 고린도 후서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8.14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10가지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10가지 아무리 화가 나도, 아무리 장난이라도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있다. 별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 내내 아이 마음속에 남아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아이와 대화할 때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금기 사항 10가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1 협박하지 않는다 ● “그렇게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7.30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 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 오래 전 Marsfield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밑으로는 Lane Cove 계곡이 있어 수 많은 나무들이 눈 안으로 들어오는 숲 속의 집이었습니다. 그 집으로 이사했을 때 정원에 포도나무가 있는 것을 보고 포도가 맺히기를 몇 년간 학수고대 했는데 끝내 포도는 열리지..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7.19
달모양과 성도 달모양과 성도 우리들의 믿음은 빌려 줄 수도 없고 빌려 올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생활을 달의 모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믐달 같은 성도는 있으나 마나한 성도입니다. 초생달 같은 성도는 삐뚤어진 신앙을 가진 성도입니다. 상현달 같은 성도는 완전한 것 같으나 부족한 성..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