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귀절이 나온다.
- 산해경(山海經) 원문 - http://khaan.net/history/chinadata/sanhaekyeong/
[東海之外 大荒之中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其上 張其兩耳]
동해(황해) 밖 대황(大荒)의 중심에 대인(大人)의 나라가 있다.
대인(大人)의 시(市)가 있는데 대인(大人)의 당(堂)이라 부른다.
준(?)이라는 대인(大人)이 그 위에 있는데 3개의 피라미드가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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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황해 - 우리의 서해) 밖 대황(大荒)의 중심]이란 압록강변 [집안]을 뜻한다. [대인(大人)의 시(市)], [대인(大人)의 당(堂)]은 고대한국 피라미드를 뜻한다.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누르시면 열립니다.)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市(시) - 전서]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위에서 보이듯이 [市(시)]라는 글자는 피라미드를 형상화 한것.
위에 나무같기도 하고 사람이 두팔을 벌린 것 같기도 한 것은 피라미드 위에서 지도자가 두팔을 벌리고 교화하는 모양과 피라미드 위에 있던 [신단수(神壇樹)] 즉 [신성한 제단의 나무]를 동시에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신단수(神壇樹)는 신단(神壇) 위에 있는 나무 <- 관련글
위 [市(시)] 고대자에서 강물(水)흐르는 모양이 나오는 것은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강(압록강)가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堂(당) - 금문]
위에서 보이듯이 [堂(당)]역시 피라미드를 뜻한다.
압록강변에 있는 [태왕릉]을 복원한 그림. (복원전문가 박진호씨가 복원) 피라미드 자체는 고대의 것이고 위에 누각은 후대 (고조선,고구려, 발해)때 만든 것.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堂(당) - 금문] 중 이 글자의 아래 [土]자의 고대형은 피라미드가 [토방(土方)] 즉 고대한국에 있는 것임을 뜻한다.
土자의 비밀 <- 관련글
위 산해경 귀절에 [대인(大人) 준(?)] 즉 [준(?) 임금]이 나오는데 [삼족오]의 다른 이름이 [금오(金烏)] 또는 [준오(?烏)] 즉 [삼족오]는 원래 고대한국의 새.
[준오(?烏)] = [삼족오]의 백과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korean&docid=35080200
[고대한국의 대인국(大人國)과 군자국(君子國)] <- 관련글
[준(?) 임금]은 즉 [준(俊)임금]인데 이는 고대 동방의 임금으로 유명한 [천제(天帝) 제준(帝俊)] 즉 [환인(桓因)]임금을 뜻한다.
고대한국은 천제(天帝)의 나라 <- 관련글
[준(?) 임금이 그 (其) 위에 있다.] 또는
[준(?) 임금이 기(其) 위에 있다.] 했는데 (大人?其上)
[기(其)]라는 글자 자체가 고대한국 피라미드를 그린 것.
[其(기) - 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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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기(其)의 고대형은 모두 피라미드를 그리고 있다.
이러한 피라미드를 위에서 본 모습들이 나온다.
이 형태들은 피라미드를 [위에서 본 모습]과 [옆에서 본 모습]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
화가 피카소의 기법으로 유명한 기법.
이 모양들은 ㅂ과 피라미드를 동시에 그리고 있다.
ㅂ은 고대한자에서 [지도자]로 흔히 나오는 모양인데 머리에 뭔가 2개를 꽂은 모양. 위 글자들은 ㅂ 즉 [고대 지도자]가 원래 [피라미드에 있는 분] 즉
[고대한국 지도자가 원조 지도자]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그리고 위글자들은 고대부터 한국인들이 왜 井 형태를 상징기호로 했는지를 좀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井 은 고대한국을 뜻하는 형상 <- 관련글
이 모양은 네모안에 [점]을 찍었는데 이는 해(日)를 뜻하고
피라미드가 [해뜨는 동방]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글자에서는 [피라미드와 태양]을 동시에 표현하는 형태가 나온다.
이 형태는 [둥근 태양]과 [피라미드]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이는 동방(東方)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한자 [東(동)]도 이에서 나왔다.
[東(동) - 갑골문]
위에서 보이듯이 [東(동)]자는 원래는 [피라미드와 태양]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나무 모양] 같기도 하게 그린 것은 피라미드 정상에 있던 [신단수(神壇樹)]를 뜻한다. 3가지를 동시에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
신단수(神壇樹)는 신단(神壇) 위에 있는 나무 <- 관련글
갑골문은 3천년 이상 전 것들.
그때 이미 고대한국에 피라미드들이 있었고 지금 고구려 것으로 '둔갑'되어 있지만 고구려보다 훨씬 더 전에 고대 동방에 즉 고대 한국에 피라미드들이 이미 있었음을 갑골문자들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기초한자의 고대형에 피라미드가 나오는 경우가 무척 많고 고대한자의 피라미드는 고대 지도자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정신적 정치적 지도자가 계시는 문명의 중심]이었으니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朝(조) - 금문]
(고)조선(朝鮮)의 [朝(조)]자에 위와 같이
형태가 나오는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이 두가지 형태는 윷판.
한민족 고유 전통인 윷의 판은 위와 같이 2가지가 있다.
왜 윷판이 위와 같은 형태이고 왜 한민족이 윷을 즐기는지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朝(조) - 금문]
위 (고)조선(朝鮮)의 [朝(조)]자들은 다음과 같은 뜻.
[해뜨는 동방의 강가에 피라미드가 있고 그 위에 신단수(神壇樹)가 있고
피라미드 위에서 지도자가 사람들을 가르친다.]
압록강변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장군총
장군총을 간략화시키면 위와 같다.
한민족 전통인 윷판에 왜 2가지 형태가 있는지 알수 있다.
다시 산해경 귀절로 돌아가 보자.
[준(?) 임금이 기(其) 위에 있다. 장기양이(張其兩耳)] [大人?其上 張其兩耳]
위에서 보았듯이 [기(其)]는 피라미드. 고대한국 임금은 피라미드 위에 있었다.
단순신화에 [환웅임금]이 계셨다는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神壇樹)아래]라는 말이 사실은 마운틴 꼭대기가 아니라 고대한국 피라미드 꼭대기.
물론 [환인임금]도 고대한국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교화하셨을 터.
山 이란 글자는 원래는 마운틴 보다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특히 [중심 3연성 피라미드]를 뜻한다.
원래 [간도(間島)]는 [한반도-만주] <- 관련글
그러므로
[준(?) 임금이 기(其) 위에 있다. 장기양이(張其兩耳)]
이는 [고대한국 임금이 피라미드 위에 계신다. 기양이(其兩耳)가 펼쳐져 있다.]
라는 얘긴데 [기양이(其兩耳)]는 무엇인가.
[기(其)]는 위에서 봤듯이 [ 1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한다.
[兩(양) - 금문]
위에서 보이듯이 [兩(양)]은 원래는 [ 2개의 중심 피라미드]
[설문해자]는 [兩(양)]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24개의 눈금을 [兩(양)]이라 한다. (二十四銖?一兩)]
즉 [兩(양)]은 [24]를 뜻한다.
위에서 봤듯이 [기(其)]는 [ 1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하는데 [기본(其本)]은 [12] 후대에 [기본(基本)]이라 쓰게 된 것은 [기(其)] 즉 피라미드가 [토(土)방] 즉 고대한국에 있는 것임을 뜻한다.
土자의 비밀 <- 관련글
1개의 중심 피라미드 즉 [기(其)]는 [12] - 예: 1년 12달
2개의 중심 피라미드 즉 [양(兩)]은 [24]
1년 12달은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등 24 절후로 나뉜다.
- 입춘대길(立春大吉)
[ 耳(이) - 갑골문]
위와 같이 [ 耳(이)]는 원래는 [3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한다.
[耳(이) - 금문]
위와 같이 [ 耳(이)]는 원래 [피라미드] 형상이 맞다.
( 후대에 사람 귀 모양으로 착각하여 사람 귀로 쓰고 또 성인(聖人)은 하늘의 말씀을 듣는 (귀) 사람이라 하여 [ 耳(이)]가 귀라는 말로 쓰이게 된 듯.)
위 글자들에서 大 형상이 나오는 것은 피라미드가 大 즉 고대한국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大 자는 원래 고대한국인을 뜻하는 글자.
고대한국은 대방(大方) <- 관련글
[ 耳(이)]는 [3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한다.
- 숫자는 [36]
1달은 [초순 중순 하순]으로 나뉜다.
12달 곱하기 3 은 36
그러므로 [장기양이(張其兩耳)] 즉 [기양이(其兩耳)가 펼쳐져 있다.]는 말은
[3개의 중심 피라미드]가 있다는 말.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원래 [3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하는 [耳(이)]자의 전서는 또한 그 피라미드가 동방의 고대한국에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耳(이) - 전서]
위와 같이 [耳(이)]자의 [전서(篆書)]들은 [태양(日)]과 [비단실을 뽑아내는 누에고치]를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형태들은 [백(白)]의 고대형과 같은 형태들.
[백(白)]자의 고대형도 [태양(日)]과 [비단실을 뽑아내는 누에고치]를
동시에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해뜨는 동방 (고대한국)의 비단 만드는 사람들]을 뜻한다.
고대 동방(東方)에 백민(白民)이 살았다. <- 관련글
위 형태들의 윗부분은 [하늘에 빌고 있는 사람]
- 피라미드 관련 고대한자에 많이 나오는 형태.
후대에도 예를 들어 비가 안온다던지 하면 임금들이 [단]을 쌓아놓고 하늘에 빌었다.
그 원조가 바로 고대한국 피라미드.
그런데 압록강변 고대한국 피라미드 이전에도 고대 한민족 피라미드가 있다.
진짜 원조 피라미드가. 최소한 8천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인데 지금은 황해 바다 속에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고인돌 주요 분포도] -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kbyon/khome.htm
대문구문화(大汶口文化)는 6천년 이상 전에 시작된 것으로 유명한 중국고대문명 중 하나.
그 문명 유물 중에서 아래와 같은 [아사달 문양]들이 발견된다.
산동반도에서 발굴된 고조선족의 팽이형 토기와 아사달 모양(네모 안). 중국 측은 기원전 4300년∼기원전 2200년의 유물로 추정한다.
사진 제공 신용하 교수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2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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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사달 문양]의 윗부분은 [3개의 중심 피라미드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뜻한다.
[ 耳(이) - 갑골문]
위 [ 耳(이) - 갑골문]들은 엉성하게 그려져 있다. 원래 [3개의 중심 피라미드]를 뜻하는 [ 耳(이)]의 원형이 산동반도 [아사달 문양]
현재 통용되는 갑골문자 들은 거의 은나라 갑골문. 은나라는 대강 3천6백년전에 시작한 나라.
위 [아사달 문양]을 중국 측은 기원전 4300년∼기원전 2200년의 유물로 추정한다는데 즉 6천3백년전 ~ 4천2백년전 시대적으로 은나라 갑골문보다 훨씬 더 빠르다.
위 [ 耳(이) - 갑골문] 뿐만 아니라 은나라 갑골문들을 보면 뜻은 함축적이고 수준이 높은데 그린 것은 엉성한 것들이 많다.
함축적으로 수준 높은 뜻을 표현할 정도면 수준이 높은 사람들인데 왜 그에 비해 그린 것은 너무 엉성하게 그렸을까.
베낀 것.
어떤 [수준 높은 사람들]의 글자를 베꼈다.
'꽁정파'가 그토록 고대한국 문명을 탐내는 것이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꽁정파'는 그들이 보유하고 숨기고 있는 만주의 고대한국 유물들을 대대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 봐라 이 놀라운 연대의 놀라운 유물들을. '중국'의 고대유물들을! 케케케' 하고.
이러한 으스스한 짓거리를 한국인들은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
정부와 민간의 좀 더 확실한 한국고대사 연구를 촉구하는 바이다.
사실 만주서부 홍산문명 유물유적 발표는 '꽁정'의 초기단계에 불과하다.
'꽁정파'는 점점 더 한국 쪽으로 다가오고 있다.
압록강에서 가까운 길림성 [통화]의 [신별유적]에다가 여명문화(黎明文化) 즉 시작하는 문화라는 이름을 붙인 것 소위 백두산 꽁정에 이미 오래전부터 난리인 것 등등 꽁정파의 '최후의 공격'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위 지도의 [통화현]이 바로 꽁정파가 여명문화(黎明文化)라 이름 붙인 고대 유적유물들이 대거 발견된 곳. 아직 꽁정파는 그 유적유물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때'를 기다리는 것. 학자들이 공개를 촉구하고 있지만 꽁정파는 아직도 버티고 있다.
'꽁정파의 마수'는 [집안] 바로 밑에까지 와 있는 것.
그들의 최후 목표는 다름 아닌 [집안]
고대한국 피라미드들이 대거 존재하는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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