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율]이라는 말이 있다.
위에 나오는 [0.618] 이라는 유명한 숫자.
[황금 비율]이라는 숫자.
위 사각형은 사람이 가장 안정감을 느낀다는 비율의 사각형.
[ 가로 : 세로] 가 [1: 0.618]
사람들이 가장 편안해 한다는 비율이기 때문에 명함, 신분증 등도 대체로 이러한 비율로 만들고 건축 등 실생활에 무척 많이 적용되는 비율.
( 검색해 보시면 [황금비율(= 황금분할)]에 대해서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장군총]
후대에 즉 고조선, 고구려, 발해 때 정상에 누각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돌피라미드는 자체는 이미 고대한국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장군총.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이전의 작품 <- 관련글
이 장군총에는 어떤 [황금비율]이 숨어 있을까.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7Ekbyon/khome.htm]
옆에 기댄 돌 등을 빼고 재면 장군총의 순수한 피라미드는 위와 같은 길이와 높이. [가로 대 세로]의 비율은 [29.34 : 11.28] 즉 [1: 0.384] 정도가 된다.
황금비율은 [1 = 0.618 + 0.382] 인데 장군총은 [0.384]가 나오는 것.
[0.382]와 [0.384]의 차이 즉 [0.002]는 오랜 세월, 거대한 돌로 만든 공사등을 고려할 때 무시해도 좋을 만한 수치.
즉 장군총은 [1 = 0.618 + 0.382]라는 [황금비율]로 만들어진 것.
처음에 만들어질 때부터 일부러 이러한 [황금비율]로 만들어진 것.
즉 장군총은 황금비율로 만들어졌는데 [여백의 미]를 살려서 작은 부분인 [0.382]를 취했다.
장군총의 더욱 자세한 실측도면이 있다면 많은 황금비율과 기하학이 숨어있겠지만 지금은 후일을 기약한다.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피라미드]
위 피라미드들의 꼭지점 간 거리 비율 역시 [1: 0.618] 즉 [황금비율]로 보인다.
만주 집안의 [황제묘 태왕릉 장군총]의 거리 간격 역시 [1: 0.618] 즉 [황금비율]로 보인다.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서울 석촌동 피라미드는 위와 같이 큰 피라미드 제일 위단의 크기와 작은 피라미드 밑단 크기를 [1: 0.618] 즉 [황금비율]로 맞춘 것으로 보인다.
위 그림은 [1: 0.618] 비율로 작아지는 사각형들을 연속하여 그린 것.
- 원래부터 세상에서 유명한 그림.
서울 석촌동 피라미드는 위와 같이 큰 피라미드 위에 작은 피라미드를 올려놔야 완성된다.
큰피라미드 1단과 3단 그리고 작은 피라미드가 연속하여 황금비율[1: 0.618]로 작아지는 모습.
즉 큰 피라미드가 작은 피라미드와 떨어져 있지만 사실은 하나의 피라미드라는 상징적인 표현.
예를들어 큰 피라미드에 부모가 묻히고 작은 피라미드에 자식이 묻혔을 경우 이런 구도가 또한 상징적.
위 그림은 [황금나선구조]로 유명한 그림.
석촌동 피라미드의 모습에서 [황금나선구조]가 연상됨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뜻있는 수학자분들의 세밀한 분석이 요망된다 하겠다.
피라미드가 이집트에서 한국으로 왔을까?
아니다.
유물 유적은 고대한국인들이 이집트로 가서 피라미드 건축을 전파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피라미드 : 고대한국 -> 이집트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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