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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은 천제(天帝)의 나라

여수룬1 2007. 12. 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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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진파리고분 출토 해뚫음무늬 금동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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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벽화에서 보이는 세발까마귀 - 동아일보 자료사진

 

‘세발까마귀 태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비밀을 푸는 열쇠는 국내고문헌에는 아직 없고, 산둥(山東)반도에 기원전 약 20세기경 살았던 소호(少昊)족 설화에 남아있다. 전설 요지는 다음과 같다.

 

① 태양(해)이 돋는 곳은 산둥(산동)지방으로부터 바다 건너 동쪽 양곡(暘谷)이란 곳이다. (한반도 또는 랴오둥(요동)반도의 어느 곳을 가리킴)

② 양곡의 통치자는 천제(天帝)인 제준(帝俊)인데, 10개의 아들 태양을 두었다.

그는 10개의 태양을 번갈아 하나씩 이어서 떠오르게 하여 세상을 알맞게 환하고 따뜻하게 비추고 있었다.

 

③10개의 태양들은 모두 ‘까마귀’를 싣고 있었는데, 모두 ‘세발까마귀’였다.

 

④10개 아들 태양들은 번갈아 뜨고 지는 똑같은 일의 반복에 싫증을 느껴서,

부모 몰래 동시에 떠올라 한꺼번에 10배의 혜택을 주기로 하였다.

이에 요(堯)임금 때 10개 태양이 동시에 떠올랐다. 세상은 10배 혜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갑자기 너무 뜨거워서 동식물이 타 죽어 갔다.

⑤요임금은 놀라 무당을 부르는 등 백방으로 대책을 세워보았으나 효력이 없었다. 요임금은 결국 바다 건너 동쪽 천제(天帝)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하였다.

⑥천제(天帝) 제준(帝俊)은 10개 아들 태양들에게 훈계했으나 아들들은 아버지 제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에 제준은 활을 매우 잘 쏘는 예(예)를 내려보내 요임금을 도와서 10개 아들을 징벌하도록 하였다.

⑦‘예’가 요임금을 도우러 내려와 보니 10개 태양의 장난으로 만물이 타 죽어가고 있었다. ‘예’는 분개하여 태양의 심장을 겨누어 활을 쏘았다.

태양은 예의 화살에 명중되어 땅에 떨어졌는데, 달려가 보니 화살에 심장이 꿰뚫린 태양들은 황금빛의 ‘세발까마귀 태양신(太陽神)’들이었다.

⑧요임금은 태양이 하나는 남아있어야 알맞게 세상을 따뜻이 비출 터인데, 예가 10개 태양을 모두 쏘아 떨어뜨릴까 염려되었다.

그래서 요임금은 예의 화살통에서 화살 1개를 뽑아 감춰버렸다.

이 때문에 ‘예’는 9개 태양만을 떨어뜨리고 1개 태양은 남기게 되었다.

⑨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예는 고국의 천제에게로 돌아가려고 사실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천제 제준은 9개 태양을 징벌만 하지 않고 죽여버린 사실에 진노하였다.

‘예’의 화살에 죽은 9개 태양은 제준의 아홉 아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제준은 ‘예’가 고국에 돌아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⑩‘예’는 할 수 없이 지상에 남아 요임금을 도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괴물들을 퇴치하였다. 사람들은 기뻐서 요임금을 천자로 추대했는데, 이는 ‘예’의 도움에 의거한 것이었다.

 

(이상 글쓴이 :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한양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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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용하 교수의 정리와 같이 중국에는 요임금과 [천제(天帝) 제준(帝俊) - 하늘 임금인 준임금]에 대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대개 전설 속에는 고대의 진실이 숨어있다.

 

현대 과학으로 보면 지구 기온이 8천년전에 지금과 비슷했고 계속 올라가다가 5천~6천년전에 최고조에 오르고 그 후 차차 내려가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원래 남한에서 시작한 고대한국인들이 5천~6천년전에는 북한과 만주에 많이 몰려산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요임금 때가 4천 수백년 전이니 5천~6천년전에 최고조에 오른 지구기온이 차차 내려가기 시작한 때이고 10개의 태양 중 하나만 남게 되었다는 것은 기온이 내려가는 것을 뜻한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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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성군으로 추앙받는 요임금이 바다 건너 동쪽 천제(天帝)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동방의 제준(帝俊) 즉 [준임금]에게.

 

여러 중국고대기록을 보면 [천제(天帝) 제준(帝俊)]은 중국 땅에 사는 임금이 아니다. 

 

이 전설은 산동반도에서 발원한 것인데 산동반도는 7천년전 시작 북신문화, 6천 5백년전 시작 대문구문화, 4천수백년전 시작 용산문화 등이 모두 동이계 문화 즉 [한반도-만주]의 고대한국의 영향을 직접 받은 곳.

 

모든 중국고대문명의 뿌리가 고대한국이긴 하지만 특히 산동반도는 그 영향을 직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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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분포도]

 

산동반도는 고인돌도 많이 발견되는 곳. 고인돌은 고대한국인의 상징 같은 것.

지금의 김치처럼.

 

산동반도 7천년전 북신문화, 6천 5백년전 대문구문화는 요동반도에서 직접 넘어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천년전부터 쓰여졌다하는 중국고대책 [산해경(山海經)]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귀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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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황해-우리의 서해) 밖, 대황(大荒)의 중심에 대언(大言)이라는 산이 있는데 해와 달이 뜨는 곳이다.(日月所出) 거기에 대인(大人)의 나라, 대인의 도시가 있는데 [준(踆)]이라는 대인(大人)이 그 나라의 지도자다.

그 대인은 두 귀가 길었다. 

 

[東海之外 大荒之中 有山名曰大言 日月所出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踆其上 張其兩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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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두 귀가 길었다는 것은 어려서부터 귀걸이를 착용했다는 얘기로 본다.

고구려 신라 백제 임금들이 귀걸이를 착용했듯이.

 

대인(大人)이란 성인(聖人) 즉 훌륭한 사람을 뜻한다.

단지 몸집만 큰 사람은 거인(巨人)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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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 금문]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위에서 보이듯이 大자는 원래는 성인(聖人)의 형상을 그린 것.

하늘 천 天의 옛 글자도 저와 비슷하다.

 

즉 대인 즉 성인은 [말하는 하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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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 - 갑골문]

원래 天은 성인(大)이 말하는 (口) 모습.

 

즉 위의 [산해경]에 나오는 한반도 만주에 있다는 대인의 나라(大人之國)는 훌륭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는 뜻. 그 나라 임금의 이름이 [준(踆)]이라 했는데 [삼족오]를 다른 말로 [준오(踆烏)]라고 한다. 

(출처 : 백과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korean&docid=35080200)

 

[준(踆)임금]의 까마귀가 [준오(踆烏)] 즉 [삼족오] 라는 얘기.

 

평양과 압록강 주변에서 [삼족오] 그림이 발견될 수 밖에 없는 것.

[삼족오] 고대 한국 임금인 [준(踆)임금]의 새였으니.

 

위 중국 전설에 10개의 태양이 모두 [준임금]의 아들이고 그 안에 모두 [세발까마귀]가 있다 하였으니 [준오(踆烏)]가 [삼족오]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과  

중국전설과 산해경 기록과 일치한다. 

 

 

고대한국 [준(踆)임금]이 중국에서는 또한 [천제(天帝) 제준(帝俊)] 즉 [하늘임금이신 준임금]으로 불렸으니 이는 고대 중국인들의 문명이 고대한국에서 건너간 것이라는 것을 또한번 보여준다 하겠다.

 

[산해경]에는 [준(踆)임금] 나라인 [대인들의 나라]가 동해(황해-우리의 서해) 밖, 해뜨는 곳에 있다 하였고 [중국 전설]에는 [준임금]의 나라가 산둥(산동)지방으로부터 바다 건너 동쪽 양곡(暘谷)이란 곳에 산다 하였다.

 

그런데 둘 다 [천제(天帝)], [대인(大人)]이라는 극존칭을 붙이고 있다.

 

[준(踆)임금]이나 [준()임금]이나 같은 말.

 

지금도 한국인들이 이름에 [준]이라는 글자를 많이 쓰는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고대중국은 한국을 [천상(天上)]이라 불렀다. <- 관련글

 

고대한국임금이 [하늘 임금] 즉 [천제(天帝)]라 불렸다는 사실은 [광개토대왕비]에도 나타난다.

 

[광개토대왕비문 처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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惟昔始祖鄒牟王之創基也 出自北夫餘 天帝之子 母河伯女郞
剖卵降世 生而有聖□ □□□□ □命駕 巡幸南下 路由夫餘奄利大水
王臨津言曰 我是 皇天之子 母河伯女郞 鄒牟王 爲我連 浮龜
應聲卽爲連 浮龜 然後造渡 於沸流谷 忽本西城山上而建都焉
不樂世位 因遣黃龍來下迎王 王於忽本東 履龍頁昇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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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조 추모(주몽)왕이 나라를 창조하시었다.
북부여에서 나오셨는데,
천제(하늘의 임금)의 아들(天帝之子)이시고,
어머니는 하백(河伯)의 딸이시다. 알을 깨고 세상에 나시고, 나면서부터 성스러운 분이셨다. 수레를 타고 남으로 순행하시다가, 길에서 부여의 엄리대수(강)에 이르렀다. 왕이 나루에 이르러 말하길, '나는 황천의 아들(皇天之子 - 가장 높은 하늘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하백(河伯)의 딸인 추모왕이다.
나를 위해 갈대를 엮고, 거북은 떠올라라.' 하니 갈대가 이어지고, 거북이 떠올랐다. 그리하여 물을 건너게 되고,
비류곡의 홀본 서쪽의 성 위에서 도읍을 정하였다.
세상에서의 권세를 즐기지 않아,
하늘에서 황룡을 아래로 보내어 왕을 영접하니, 왕이 홀본 동쪽에서 용의 머리에 올라타고 하늘로 승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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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광개토대왕비문]에 나오듯이 고구려 초대 임금은 스스로를 [천제(하늘의 임금)의 아들(天帝之子)]이라 한다.

 

중국기록에도 고대한국은 [천제(天帝)의 나라]이고 한국기록에도 고대한국은 [천제(天帝)의 나라]

 

그리고 위 중국전설에 보면 요임금은 동방의 [천제(天帝) 제준(帝俊)]으로 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동방의 임금이 보내서 온 [예]의 활쏘기가 대단하다는 표현으로 보아 예로부터 한민족이 활에 능했음을 보여준다 하겠고  [예]가 요임금을 도와서 나라를 건국했다는 것은 요임금 건국에 동이족(고대한민족)의 도움이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임금 자신이 고대 한민족인 [황제헌원씨]의 4대 후손이고 요임금의 건국도 고대한국의 지원없이는 불가능 했다. 

 

즉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의 건국 또한 고대한국에서 뻗어나간 것.

 

그런데 [황제]를 뜻하는 [帝]란 무엇인가.

 

[帝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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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자는 원래 위와 같이 생겼다.

그런데 위 글자의 바탕이 되는 글자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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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巫-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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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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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巫]자는 지금은 무당 무로 읽히지만 원래는 [제사장이자 임금]인 고대의 지도자를 뜻하는 글자. - 제정일치

 

이 글자는 [황해평원 마문명(무문명)]의 상징 기호로 보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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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글자를 비교해 보면 [帝]는 [巫]의 변화 발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가 [황해평원 마문명]의 상징이라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는 [황해평원]이 바다가 된후 한반도에 올라온 고대 한국문명의 상징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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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이전의 고대한국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차차 수도지가 북상하는데

5천~6천년전에는 지구가 가장 더웠을 때이니 고대한국의 수도지를 압록강으로 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는 간단하게 쓰기 위해서 좀 생략한 글자일 것이고 이 글자의 원형을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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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글자)는 동서남북 4방에 그 사이 4방을 더한 것. 쉽게 말하면 [세상의 진리]를 뜻한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으로도 압록강 주변에는 위와 같이 생긴 것이 1만2천기나 있다. 바로 피라미드.

[장군총]

 

장군총 정상에 원래는 신전이 있었으니 하늘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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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유역(집안)의 한민족 피라미드들]

 

집안 등 압록강 유역에는 위와 같은 [한민족 피라미드들]이 현재 남아있는 것만 해도 1만2천기. 그 중에는 장군총보다 훨씬 더 큰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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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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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릉만해도 10층 아파트 높이의 거대한 피라미드인데 태왕릉 보다 더 큰 피라미드들도 요새 여행객들이 그 사진을 찍어오고 있다.

 

고대 한국 제3수도지 즉 압록강 지역은 사실은 피라미드의 천국.

 

고대 이집트 인들이 한반도에 온 흔적은 전혀 없다.

고대한국인들이 이집트에 간 근거는 많다.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 관련글

 

그리고 장군총 등은 고구려 때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고구려때 것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장군총 등 한민족 피라미드들이 고구려보다 훨씬 더 전 것이라는 근거는 많다.

 

장군총은 고구려보다 훨씬 이전의 작품 <- 관련글

 

 

글머리에 소개한 [천제(天帝) 제준(帝俊)] 전설에 나오는 또다른 내용이 [예]의 부인인 [항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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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天帝) 제준(帝俊)]의 진노로 고국인 천상(天上)에 돌아가지 못하게 된 [항아()]가 남편 [예]를 졸라서 [곤륜산 서왕모]에게서 불로불사약을 얻어오게 한다.

둘이 먹으면 불로불사하고 혼자 먹으면 고국인 천상(天上)에 돌아갈 수 있다는 약.

 

남편 [예] 때문에 천상(天上)에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고 화가 난 [항아()]는 혼자 그약을 먹어버린다.

그런데 벌을 받은 것인지 달나라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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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유명한 중국의 전설인데 후대에 언제부터인가 중국인들이 [항아()]를 [상아(嫦娥)]로 바꿔버린다.

 

[항아()], [상아(嫦娥)] 두 이름 다 쓰이게 된다.) 

 

[항아()]라는 이름에는 고대한국(일명 환국) 이미지가 너무 확실하다는게 그들의 생각이었을 것.

 

[항(姮)]자와 [환(桓)]자를 비교해 보시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의 여인(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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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발사한 중국 최초의 달탐사선 [창어(嫦娥: 상아)1호]가 바로 원래는 [항아() 1호]로 이름 붙여졌어야 했던 것인데 고대한국 이미지가 덜 나는 [상아(嫦娥: 창어)]로 이름붙여진 것.

 

[아()는 아(我) 의 여인(女)]

 

그럼 아(我)는 무엇인가. 

 

지금은 [나]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고대에는 달랐다.

 

[我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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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我)자는 원래는 위에서 보이듯이 창을 든 사람.

 

즉 [아]라는 사람들이 처음 금속문명을 썼다는 것.

 

고대한국어에서 [아]는 떠오르는 태양을 뜻한다.

그래서 (고)조선도 [아사달]이라 불렸다.

 

아이 - 떠오르는 태양(아) 같은 사람(이)

아침 - 태양이 떠오르는(아) 때(침)

 

[아사달 사람]을 줄여서 말한 것이 [아]라 본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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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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