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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土)자의 비밀

여수룬1 2007. 11. 28. 22:31

 

위 그림의 [동북문명]은 황하문명보다 천년이상 빠르고

동북문명이 전해져서 황하문명이 생겼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그래서 모모인사들이 동북꽁정을 벌이는 이유가 됐다.

 

황하문명의 뿌리도 배달문명 <- 관련글

 

그런데 [동북문명]은 한반도와 같은 고대유물들이 발견됨으로

한반도와 만주는 고대에 같은 문명권이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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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은나라(BC1600~BC 1046)의 갑골문이

현존하는 최고(古)의 것이라 여겨져 왔다.

 

하지만 만주에서 은나라보다 더 오래된 고대한자들이 발견됨으로 해서

만주에서 중국대륙보다 더 먼저 한자를 썼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 한 예로 장군총과 모양은 비슷하고 크기는 작은

만주의 한 피라미드에서 5천~6천년 전 고대 한자가 발견되었다고

2001년도 7월 신화통신이 보도하였다. 

 

3천년여년 전 것인 은나라 갑골문보다

2천년이나 더 오래된 한자가 발견된 것.

 

신화통신이 보도한 만주의 고대 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

 

사실 만주에서 은나라 갑골문보다 더 오래된 갑골문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한자 발음이 원래는 고대한국어(고대알타이어)로 발음되었다는

논문들이 나오고 있다.

(예 : 바람 풍(風)자의 옛 발음 - 파람,퍼럼,바람,버럼)

 

이러한 사실들은 '그들'이 동북꽁정을 필사적으로 감행하게 된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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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석각글자(바위에 새겨져 있는 글자)]

 

경남에 있는 위 글자들은 은나라 갑골문과는 다른 모습의 고대 한자들.

5천년 이상 전에 새겨진 것들로 추정되고 있는데

고대 한국인들의 일종의 [낙서]라 하겠다.

 

한반도에는 일종의 [무자갑골]이라는 것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는 글자가 새겨져 있지 않은 갑골이라는 뜻인데

필자는 이 무자갑골들이 원래는 물감등으로 [글자를 쓴 것]들이라 본다.

문명이 발달한 곳에서는 물감등으로 글자를 [쓰고]

문명이 덜 발달한 곳에서는 송곳 등으로 글자를 새겼다고나 할까.

 

[최초의 문명]은 황해평원에서 발원되었고

그 위치는 남한 서해 앞바다이니

한자 역시 한반도, 만주에서 먼저 썼다는 것은

이상한 일도 아니라 하겠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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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총 - 
압록강 유역 지역에 있다.]

 

이 장군총은 고인돌과 선돌의 발전상을 보여준다.

 

고인돌이 발전해서 피라미드가 되고

장군총에 기대어진 긴돌은 선돌의 변형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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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총 배총 고인돌]

 

장군총에는 4방에 장군총을 호위하는 4개의 고인돌이 있다.

즉 위 고인돌이 일반 백성을 뜻한다면

장군총은 [지위가 높은 사람의 고인돌]이라 하겠다.

 

고인돌이 피라미드로 변하는 과정에 대한

상세한 고찰 정리는 후일을 기약한다.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상이 한반도에 몰려있고

가장 오래된 것도 한반도에 있는등 (8천년전 것-전남 화순)

한반도는 고인돌 종주국.

 

선돌 역시 고인돌과 직간접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선돌도 한국이 종주국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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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분포도]

선돌의 집중분포지역 또한 고인돌과 같다.

고인돌과 선돌은 숟가락과 젓가락처럼 같이 따라다닌다.

 

[용인 남사면 창리 선돌]
 
 
[경기도 여주군 석우리 선돌]
 

 

 
 
고대 한자는 저렇게 선돌이 서있는 땅을 [토(土)]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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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 갑골문(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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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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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천, 따 지] 에서도 보이듯이

고대한국어에서는 땅을 따 즉 [다]라 불렀다.

 

다 -> 달(아사달), 단, 당(땅)

 

다의 원형은 ㄷ.

 

[ㄷ.] -> 다 더 도 두 드 디

 

[토(土)]라는 것은 [도]라는 발음의 변형

 

토 -> ㅎ도

 

즉 [ㅎ + 도]인데

고대한국어에서 ㅎ은 해 즉 태양을 의미하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해(고대에는 [ㅎ.]라 했음)를 ㅎ 한글자로 표현한 것.

ㅎ,ㅅ,ㄱ 등 하나의 음소를 써서 함축적인 글자를 만들어 내는 것.

 

이러한 현상은 한국어에서 대단히 발전되어 있는데

ㅎ은 보통 해(태양)을 나타내고

ㅅ은 보통 살다,살리다,사람 등을 나타내고

ㄱ은 보통 훌륭한 사람, 훌륭한 땅을 나타낸다.

 

음소 하나로 단어 하나를 표현하는 놀라운 압축효과

사용에 대한 상세한 정리는 후일을 기약한다.

 

[단군왕검(檀君王儉)] 할때의 [검(儉)]자 역시

ㄱ으로 시작하는 것이 다 그 이유가 있고

한글이 ㄱ으로 시작하는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토(土)] 즉 [ㅎ도] 라는 것은 [태양의 땅] [하늘의 땅]을 뜻하고

아사달(古조선)의 뜻이 [해뜨는 땅]이라는 것과도 상통한다 하겠다.

 

즉 [토(土)] 라는 글자는 원래는 아무 땅이나 다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해뜨는 땅 즉 고대한국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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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 이상 전에 존재했던 은나라 사람들은

중국 동해안 쪽을 인방(人方)이라 부르고  

만주 쪽을 토방(土方)이라 불렀다.

(이러한 기록은 중국 고대책에 숱하게 나오는 유명한 사실)

 

중국 동해안 쪽을 인방(人方)이라 부른 이유는 

그 지역 사람들이 고대한국 즉 동이족으로 부터

문명을 전수 받았기 때문.

 

人자의 비밀 <- 관련글

 

 

[夷-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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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라 갑골문에 보면 [夷]자가 위와 같다.

고대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동이(東夷) 즉 동쪽에 사는

[夷] 사람들이라 불렀다.

 

[夷]자는 위 보이듯이 [大]와 [人]이 합쳐진 글자인데

[大]는 훌륭한 사람을 뜻하고

[人]은 그 사람들에 의해서 문명화된 사람을 뜻한다. 

 

즉 예를 들어

[단군신화]의 [환웅] 같은 분들을 [大]로 표현하고

그 분들에 의해서 미개에서 벗어난 [웅족(곰 토템 부족)] 같은 사람들을

[人]으로 쓴다.

그래서 고대한자의 [人]자는 머리를 숙인 사람의 형상.

 

한반도에서 시작한 문명은 만주지역을 교화하고

중국동해안 지역을 교화한다.

그래서 고대 중국인들이 중국동해안 지역을 인방(人方)이라 한 것.

 

夷자의 비밀  <- 관련글

 

 

중국동해안 지역이 인방(人方)이라면

[한반도 - 만주]는 대방(大方)이라 할 수 있다.

 

후에 중국인들이 대방(大方)이라는 말이 자존심이 상해서

대방(方)으로 한자를 고친 것으로 본다. 

 

[대(大)] 자의 발음이 [대]인 이유.

[다이] 즉 [다 사람(이)]이라는 뜻.

[다]는 고대한국어로 땅이라는 뜻이니

[다이]는 고대 한국어로 [한국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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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의 하나라는 [대방군] 역시 원래 [대방]으로 부른던 곳을

그냥 [대방군]이라고 이름 붙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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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둔]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봉니]가 만주서부에서 발견되는 등 

한사군이 있었다면 만주서부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전삼한 후삼한과 고구려의 북경지역 합병 <- 관련글

 

기자조선, 위만조선은 요서(만주 서쪽)에 있었다. <- 관련글

 

즉 고대 중국인들은 지금의 북경 지역을 [대방(大方)]이라 불렀고

(거기서 중국동해안으로 문명이 전파되었으므로)

[대방(大方)]을 [대방(方)]으로 고쳤다고 본다.

 

왜 북경이 역사적으로 여러번 중국나라들의 수도가 되었고

지금도 중국의 수도인지 알 수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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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유적 발견으로도 한자도 [한반도 만주]에서 먼저 썼다는 것이

사실상 이미 드러났다 하겠는데

후에 중국 은나라의 한자를 기반으로 한자가 발전해간다.

 

그러므로 한국은 한자를 수입한 것이 아니라

수출했다가 다시 수입 즉 [역수입]한 것.

 

전술했듯이 은나라에서 만주를 토방(土方) 이라 부른 것은

[선돌을 세우는 곳] [해뜨는 땅] 이라는 의미가 있다.  

 

 

 
 
[土 - 갑골문(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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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土(토)]가 [모든 땅]을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는데

이는 고대 중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존경심을 알 수 있다 하겠다.

[人]자의 경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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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 금문(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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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고대한자는 대개 [갑골문 -> 금문 -> 전서]의 순으로 발전해 나간 것.

감골문 이후의 글자인 금문에도 [土(토)]자는 갑골문과 비슷하다.

[선돌이 세워진 땅]의 모양.

 

 

[土 - 전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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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 이후의 [전서]에는 [土(토)]자가

 

십자가가 세워진 땅 (진리의 땅이라는 뜻)

훌륭한 사람(大)이 사는 땅으로 바뀐다.

 

십자가 모양은 기독교 이전에도 숱하게 나타난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퉁소와 아리안 <- 관련글

 

 

大 라는 글자는 [대]라고 읽는데

[대]는 [다이] 즉 [한국사람]이라는 뜻.

 

[대방(大方)]이란 [大]가 사는 곳.

 

[大]는 원래 [훌륭한 사람] 즉 [성인(聖人)]을 뜻한다. 

 

[산해경에 나온 (고)조선도 불교의 뿌리] <- 관련글

 

 

위에서 보이듯이 [토방(土方)]이나 [대방(大方)]이나

근본적으로 같은 말.

고대 중국인들이 중국대륙에 문명을 전해준 사람들이 사는 땅을 

[대방(大方)]이라 불렀고

고대한국문명이 북경 부근 지역을 통해서 고대중국에 전해졌으므로

 

고대 중국인들은 북경 부근을 [대방(大方)]이라 불렀고

이 땅은 후에 [대방군]이 된다.

 

 

[비파형동검 - 고조선 특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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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위 그림을 보면 [비파형동검]이 북경 부근에서도 나온다.

[비파형동검]은 고조선의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지도자(관리)에게 보낸

일종의 신검(神劍)이자 신검(信劍)

 

위 그림의 북경 부근 출토 [비파형동검]은 그 지역에

고조선 지방정부가 있었다는 말이고

그래서 중국인들이 그 부근을 [대방]이라 불렀고

그 지역을 통해서 중국동해안 즉 [인방(人方)]에 문명이 전해졌고

그래서 고대 중국인들이 [한반도 ~ 만주 서부 (북경 포함 지역까지)]를

[大]가 사는 [대방(大方)]

중국동해안 지역을 그 [大]의 [정신+물질] 문명을 전해받은

[人]이 사는 [인방(人方)]

 

그 [大]와 [人]을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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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표시했고

 

이 글자는 나중에 [이(夷)]가 되었고

동쪽에 산다 하여 [동이(東夷)]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본다.

 

그런데 이 갑골문을 사용한 [은나라(상나라)] 역시

[동이(東夷)] 계통 나라로 유명하니

은나라 또한 [인방(人方)]에서 건너간 사람들.

 

은나라 뿐만이 아니라 중국인들이 중국문명의 시조로 칭하는 

[황제헌원씨] 또한 중국 동해안 즉 [인방(人方)]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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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출처-우리역사의 비밀)

 

[황제헌원씨]는 [수구]에서 태어났는데

나중에 묘는 [황릉]에 만들어진다.

이는 [황제헌원씨]도 동이족(고대한민족)인데

새로 나라를 만들어 독립해나간 것을 보여주는 것 중 하나.

 

황하문명의 뿌리도 배달문명 <- 관련글

 

 

요임금은 [황제헌원씨]의 4대 후손

순임금은 [황제헌원씨]의 8대 후손인데

 

순임금은 [인방(人方)]에서 태어나 요임금의 나라로 간다.

그래서 중국책에 [순임금은 동이족이다]는 기록이 많다.

요임금 역시 동이족인 [황제헌원씨]의 후손.

 

이렇듯 중국고대문명은 그 뿌리가 고대한국인들이 가서 전해준 것.

 

바둑은 요임금이 만들었는데

지금 세계바둑대회 최강자가 한국.

왜 중국이 아니고 한국일까.

 

요임금은  현대중국인들보다는 현대한국인들과 더 혈통이 가깝다.

약 5천년전 서쪽에서 중국남부로 이동해 온 [지나족]이

약 3천년전~2천년전 중국 중부, 북부로도 퍼져서

현대 중국인들 혈통의 다수를 이루는데

 

그래서 3천년 이상 전의 중국인과 

2천년전 이후의 중국인은 혈통적으로 확 바뀐다.

   

4천수백년전 인물인 요임금은 [지나족]과는 상관이 없는 인물.

 

그러므로 요임금은  현대중국인들보다는 현대한국인들과 더 혈통이 가깝다.

그것이 한국바둑이 세계최강인 큰 이유 중 하나라 본다.

 

한족(漢族)의 비밀 <- 관련글

 

 

한자에 순()은 무궁화를 뜻하는데

[舜(순임금)의 풀]이라는 뜻.

 

사서삼경의 시경에 보면 무궁화를 [순화(舜華)] 즉

[순임금의 꽃]이라 부른다.

 

순임금은 [인방(人方)]에서 태어나 살다가 요임금 나라로 갔으니

중국인들이 무궁화를 [순임금의 꽃]이라 부른 것은 

중국동해안 즉 [인방(人方)]에서 무궁화를 숭상했다는 뜻이고 

이 전통 또한 [대방(大方)] 즉 [한반도-만주]에서 건너간 것으로 본다.

 

[무궁화의 원산지]는 [고대 황해평원]으로 본다.

 

한국에서는 [무궁화]를 [무-게]라고 불렀는데

이는 [무의 것]이라는 뜻.

즉 무궁화가 [무]의 상징 중 하나라는 말.

 

[황해평원 마문명] 지역은 [마] 또는 [무]로 불렸는데

 

[마]는 [마고(麻姑) - 마 할머니]라는 말에 남아있고

 

[무]는 인도인들이 말하는 [동방의 어머니 나라 - 무]

흔히 [잃어버린 무대륙]이라 불리는 그 [무]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또한 [무]는 [巫(무 - 무당)]라는 글자에 남아있다고 본다.

 

[무당]은 원래는 지금의 무당 정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이끄는 최고 지도자 성인(聖人) - ( 제사장 +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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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금문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고대 [巫(무)]자는 원래 위와 같다.

위 글자는 말하자면 [진리의 상징]인데

 

불교의 卍자 역시 여기서 나왔고

유럽으로 간 아리안의 [거꾸로 도는 卍자] 역시 여기서 나왔다고 본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퉁소와 아리안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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