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후에 후회는 이미 늦습니다. 시드니에서 온 편지 다 지나간 후에 후회한들,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학생 시절에 읽었던 페터 빅셀이 쓴 ‘발명가’라는 우화가 생각이 납니다. 한 발명가가 있었습니다. 이 발명가는 말에 의해서 끌려가는 마차를 보고 네 바퀴에 의해서 굴러가는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