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7:36~50 향유를 붓는 여인 한 창녀가 만난 예수 누가복음 7:36-50에 기록된 여인은 창녀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의 뒤로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예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씻고 그 발에 입마추고 300데나리온짜리 향유를 그에게 몽땅 부었습니다. 그녀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단 한 번도 .. 퍼온글모음/창골산 칼럼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