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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해자 - 피라미드는 동이(東夷)민족의 것

여수룬1 2008. 3. 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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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피라미드]

 

'꽁정파'는 저러한 피라미드들을 [중국 황제들 흙무덤]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무슨 '초강력 접착제'로 붙여놨길래 흙무덤이 저런 [각]이 나온다 말인가^^

 

돌 피라미드에 흙 덮어놓고 나무 심어 놓고서는 흙무덤이라고 우기면 돌피라미드가 흙무덤 되나. 눈가리고 아웅하면 남들이 고양이로 속아주나.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홍산, 서안, 함양으로 전파되다. <- 관련글

 

함양 피라미드는 예로부터 [평릉(平陵)]이라 불리어 왔다.

구글어스 설명도 [피라미드(Pyramid)]란 말과 [평릉(平陵)]이라는 말이 모두 나온다.

 

그런데 중국 최高 최古의 한자사전이라는 [설문해자]에 보면 고대한국인을 지칭하던 [동이(東夷)민족]을 뜻하는 [이(夷)]자를 [평(平)]이라고 한다.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5%A4%B7&submitButton1=Ety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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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해자의 이(夷)자 해석]

 

 夷 - 平也 從大從弓 東方之人也

 

[ 이(夷)는 평(平)이다. 大와 弓이 모여서 된 글자다. 동방의 사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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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이듯이 [이(夷) = 평(平)]이라고 단정해놨다. 

즉 [고대한국인 = 평(平)]이라는 말. 

단군왕검께서 평양(平壤)에 수도를 정하시고 평양은 평안도(道)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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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여도 (조선시대지도 - 보물 1358 호) 평안도 쪽 한 부분]

출처 : 서울대 규장각 홈페이지 - http://e-kyujanggak.snu.ac.kr/index.jsp

 

위 그림의 압록강변 [황성평(皇城坪)]이라는 곳은 현 [집안] 황성평(皇城坪) 옆에 [고환도(古丸都)]라 써 있다.

[고환도(古丸都)]란 옛 [환국(丸國)]의 도읍 즉 서울이라는 얘기.

지금도 [집안] 북부에 환도산(丸都山)이 있고 환도산성(城)도 있다. 

[환국(丸國)]은 [환인(桓因)임금]의 나라 [환국(桓國)]을 뜻한다.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집안]은 고구려 때 것으로 '둔갑'된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1만기 넘게 존재하는 곳인데 조선의 강계도호부(江界都護府)에서 관할하던 구역.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만주 특히 압록강 두만강 유역은 발해 이후에도 대체로 사실상 한민족의 관할 영역이었다.

여진족 등 야인들 많이 살았지만 그들은 대부분의 기간 동안 결집되지 못했고

대체로 만주에 대한 가장 큰 관할권은 중국보다는 고려, 조선 등 한민족 국가에 있었다.  

 

중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만주에 별로 신경을 안썼다.

조선시대에도 만주는 조선의 영역인 면이 많았고 강계도호부(江界都護府) 등을 설치해서 관할구역으로 삼았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자료들이 나와 있는데 자세한 정리는 후일을 기약하겠습니다.)즉 현 [집안]지역도 원래는 평안도(道)에 속해 있었다.

 

 

[平(평)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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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平(평)]자는 [강가의 피라미드]를 형상화한 글자.

피라미드 직각돌 [工(공)]과  피라미드를 옆에서 본 모습인 [八]모양을 복합적으로 그렸다.

 

한자 [공(工)]자는 원래 [피라미드의 직각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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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장군총]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

 

[工(공) - 갑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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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듯이 [工(공)]자는 원래 [피라미드의 직각돌] 즉 피라미드를 뜻하는 글자. 

[工(공)]은 [㉠장인 ㉡공업 ㉢벼슬아치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 등의  뜻으로 쓰이는데 고대에 피라미드 건설은 [장인] 즉 기술이 훌륭한 사람들이 대거 참여했을 것이고 피라미드는 고대문명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벼슬]과도 관련이 있고 천제(天祭)를 지낼때 [음악]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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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工(공)]자의 고대형 중 하나인 이 글자는 피라미드가 원래 [선돌]이 있는 땅에서 만드는 것임을 나타낸다. 

[한반도-만주]는 [토방(土方)]이라고도 불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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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토 자 [土]의 고대형은 위와 같이 [선돌]에 뭔가를 감아놓은 형상 많이 나온다.

 [선돌]은 [고인돌]과 함께 고대한국의 상징인데 특히 한반도에 대부분 몰려있다.

 

土자의 비밀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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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은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이 ㅂ 즉 머리에 뭔가를 꽂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뜻한다.

ㅂ 형태는 고대한자에서 지도자를 뜻하는 형상으로 많이 나온다.

 

한자의 종주국은 고대한국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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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르칸트 아프라시압(현재의 우즈베키스탄) 벽화에 나오는 고구려 사신들]

 

위 그림에 보면 뒤에 선 지도자급 고구려 사신들은 머리에 새깃털을 꽂고 있다.

 

지도자가 머리에 새깃털 등을 꽂는 고대한국 전통이 고구려로 전승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신라 화랑도 머리에 꽃가지 등을 꽂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工(공)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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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고대형들은 [工(공)]자가 피라미드를 뜻한다는 것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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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형상을 복합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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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고대한국 3연성 중심 피라미드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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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주요 분포도] -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kbyon/khome.htm

 

대문구문화(大汶口文化)는 6천년 이상 전에 시작된 것으로 유명한 중국고대문명 중 하나. 

그 문명 유물 중에서 아래와 같은 [아사달 문양]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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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반도에서 발굴된 고조선족의 팽이형 토기와 아사달 모양(네모 안).

중국 측은 기원전 4300년∼기원전 2200년의 유물로 추정한다.

사진 제공 신용하 교수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26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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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아사달 문양]의 윗부분은  [3개의 중심 피라미드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곳]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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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공)]자의 이런 모양은 [아사달 문양]에 나오는 것과 같다.

 

즉 피라미드가 원래 아사달 즉 태양이 떠오르는 곳 즉 고대한국에서 만들던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고대한국의 상징이 [3연성 피라미드]였던 것.

 

삼국유사에 보면 [환웅(桓雄)]께서 태백산 꼭대기(太伯山頂) 신단수(神壇樹)아래 계셨고 이를 신시(神市)라 한다고 나온다.

 

여기서 [태백산 꼭대기]는 [마운틴 꼭대기]가 아니라 [피라미드 꼭대기]를 뜻하고 그 [피라미드 꼭대기]에 심어져 있던 신단수(神壇樹)의 아래에 계셨다는 얘기.

 

  신단수(神壇樹)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위에 있는 나무 <- 관련글

 

 

[平(평) - 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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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平(평)]의 고대형들은 피라미드 직각돌 [工(공)]과   피라미드를 옆에서 본 모습인 [八] 모양을 복합적으로 그렸다.

그리고 (원조 중심) 피라미드가 강(水)가에 있음을 보여준다.

압록강, 대동강을 뜻한다. 

그리고 [설문해자]는 [동방사람 夷(이)는 平(평)이다]

즉 [고대한국인 동이(東夷) = 평(平)]이라고 단정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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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안에 큰 피라미드들이 많은데 위 지도에서 보이듯이 함양, 서안은 중국의 동방이 아니다. 

그러므로 [平(평)] 즉 피라미드는 원래 동방 즉 [한반도-만주]의 고대한국인들이 먼저 만들던 것들이고 후에 함양, 서안으로 이동해서 피라미드를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꽁정파'가 함양, 서안의 피라미드들을 극구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대한국 피라미드가 홍산, 서안, 함양으로 전파되다.<- 관련글

  

 

그럼 강(水)가에 있는 [원조 중심 피라미드]는 어디인가.

 

[고대한국인 동이(東夷)의 원조 평(平)]은 어디인가.

 

평양(平壤)이 있는 평안도(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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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변 [황성평(皇城坪)] 즉 [고환도(古丸都)] 즉 현재의 [집안]이 원조 [平(평)] ( 더 원조는 지금은 바다가 되어버린 황해대평원과 한강 대동강)

 

[버전2]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귀절이 나온다. 

    - 산해경(山海經) 원문 - http://khaan.net/history/chinadata/sanhaek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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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海之外 大荒之中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踆其上 張其兩耳]

 

동해(황해) 밖 대황(大荒)의 중심에 대인(大人)의 나라가 있다.

대인(大人)의 시(市)가 있는데  대인(大人)의 당(堂)이라 부른다.

준(踆)이라는 대인(大人)이 기(其)위에 있는데 3개의 피라미드가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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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대황(大荒)의 중심]은 압록강변 특히 [집안]을 뜻하고 [대인(大人)의 당(堂)]은 피라미드를 뜻한다.

 

기(其)는 1개의 피라미드

양(兩)은 2개의 피라미드

이(耳)는 3개의 피라미드 를 뜻한다.

 

[대인(大人) 준(踆)] 즉 [준임금]이 제1피라미드 [기(其)] 위에 있고 [장기양이(張其兩耳)]는 3개의 중심 피라미드가 있음을 뜻한다.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와 아사달 문양 <- 관련글

 

 

 [평양 단군릉 (북한 복원)]
 
일제가 부순 것을 북한이 복원한 것이 위 [단군릉] 연대는 5천년전 것으로 나왔는데 필자는 그보다 더 오래된 피라미드들도 많았던 것으로 본다.
위 [단군릉] 보다는 좀 작을지 몰라도 더 오래된 피라미드들이. 평양(平壤)이 괜히 이름이 평양(平壤)이겠는가.
 
단국대 윤내현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고조선의 평양은 처음 대동강 평양에서 시작하여 만주로 옮겨졌다가
다시 대동강 평양으로 돌아온다. 이렇게 평양은 5번 이동하는데 대동강에서 시작해서 대동강으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고조선 평양은 총 5군데에 있는데 한반도 북부와 만주(서부 요녕 포함)에 펼쳐져 있다.
고조선은 2천 수백년 존재했기 때문에 5번 천도가 이상한 일은 아니라 본다.
대략 5백년에 한번씩 천도되었다 하겠다.
 
고대한국 이후 단군왕검께서 나라를 세우신 때부터 고조선이라 하기 때문에 고조선이 한민족 최초의 국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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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석촌동 피라미드]

 

발굴기록 등에 보면 [석촌동 피라미드]의 [큰 피라미드]보다 더 큰 피라미드들도 한강변에서 발견되었는데

지금은 위성사진으로 찾아볼 수 없고 집들만 있다.

보존 복원하지 않고 그 위에다가 다 집을 지어버린 것 같다.

'땅값이 얼만데' 하는 논리였을 것이다.

 

위 피라미드들도 백제 때 것으로 되어 있는데 백제가 저 위에서 천제를 지냈을지는 몰라도 원래 만든 것은 백제가 아닌것으로 본다.

 

고구려때 장군총 위에 누각을 새로 지었다 해서 장군총 피라미드 자체가 고구려때 만든 것은 아닌 것처럼.

 

 장군총, 태왕릉은 고구려보다 훨씬 전 작품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