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밭에 지천으로 늘린 쇠무릅팍을 하루종일 캐어
잘 앃어 (아휴! 힘들어) 물기를 말린후
작두에 전부 써는데 이틀이나 걸렸습니다.
한말들이 통에가 켜켜이 황설탕과 번갈아 넣어니
한말들이두통이 나오네요.
물을 넣어 주어야 하는데
끓는물에 황설탕을 넣어 진한 설탕물을 만들어 통의 7부는 넣어야 합니다.
물1과 설탕 0.7의 배합으로.......
3개월후되면 신맛이 있는 잘익은 발효액을 맛볼수 있습니다.
발효액을 분리하고
찌꺼기는 잘말려 분쇄하여 발효액과 잘버무려 환으로 해서 드시면 관절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찌꺼기가 량이 많지 안을경우는 두충잎이나 오가피잎등 푸나사리가 있는거와 같이 가루내어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출처 :
천식을 보리수로 고쳐봅시다 | 글쓴이 : 독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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