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伽倻)]는 [가라(伽羅)]라고도 한다.
[가야]는 [가이아] 즉 [가 사람(이)의 땅(아)]이라는 말.
[가라]도 같은 뜻인데 [가라]는 [갈아] 즉 [갈의 땅(아)]이라는 말.
그럼 [갈]은 무엇인가.
Character: 韓
Preclassic Old Chinese: g(h)ār
Classic Old Chinese: g(h)ān
[출처 - http://starling.rinet.ru/cgi-bin/query.cgi? sename=\data\china\bigchina&root=config&morpho=0]
한국(韓國)의 한(韓)자는 위에서 보이듯이 대강 3천년 이상 전에는 [갈], [할], [ㄱ할] 정도의 발음.
[가라(가야)]가 [갈아] 즉 [갈의 땅(아)]이란 이름을 지은 것은 [한(韓)의 땅]이라는 얘기. 즉 [가야(가라)]는 자신들이 한국(韓國)인임을 표현하고 있다.
( 요새 흔히 [가라]는 가짜, 사기를 뜻한다. 이는 일본말에서 그렇게 쓰는 것인데 일본문명은 원래 가라(가야)를 포함한 한국땅에서 건너가서 생긴 것이고 - 사실은 한국 전체가 [가라(갈아)]라고도 불렸다.
당시 일본 입장에서 그 문명은 너무 거대하고 높았다.
그래서 그들 입장에서는 한국문명 즉 [가라 문명]은 [황당할 정도로 크고 높은 것]이었고 또한 한국문명 즉 [가라 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전설]처럼 널리 퍼졌을 것이다.
그래서 도저히 믿기 힘든 것에 대해서 [가라]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본다.
'이건 너무 대단한데? 진짜 맞어? 가짜 아냐?'하는 식으로.
마치 [황당무계]라는 말이 원래는 [대단히 크고 수준이 높아서 헤아릴 수가 없다.]라는 뜻이었는데 (우주의 크기를 상상하기가 쉽지 않듯이)
나중에는 [너무 커서 믿기 힘든 얘기]라는 뜻으로 바뀌어 사용되듯이.)
위에서 보이듯이 한(韓)자는 3천년전 이후에는 [간], [한], [ㄱ한] 정도로 발음이 바뀐다.
[한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같은 말이듯 [할]과 [한]은 서로 상통한다.
[할]이나 [한]이나 다 [하]가 변한 것.
고대한국어에서 [아]는 [떠오르는 태양]이고 [하]는 [다 떠올라 밝아진 태양]이니 아버지의 아버지를 [한아버지], [할아버지]로 부르게 된 것.
[고인돌 주요 분포도] - 출처 : http://myhome.shinbiro.com/~kbyon/khome.htm
만주의 저 고인돌 지역을 [간도]라 부른다. [간도]는 원래는 압록강 유역을 말하는 것. - 두만강 쪽 [북간도] 개념은 후에 생겨난 것.
그런데 근본적으로는 [한반도-만주]가 다 [간도] [간]이란 [한(韓)]을 뜻한다.
현재의 지형도
[ 약 5~6천년전 어느 때 바다물이 한참 들이찼을 때 지형도를 대강 그려본 것] - 위 그림과 [고인돌 주요 분포도]를 비교해 보시라.
5~6천년전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고대한국 중심지가 압록강변에 있었다고 보이는데 - 날씨가 더워서 중심지가 남에서 북으로 이동 그 때문에 [간도]라는 말이 주로 압록강 주위지역을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지만 근본적으로 [간도]란 말은 [한(韓)]의 땅 즉 [한반도-만주]를 뜻하는 말.
[한(韓)]을 고대에 [간]으로도 발음하였고 간도(間島)의 [간(間)]은 [한(韓)]을 뜻하는 말.
[간(間)]의 日 도 [해뜨는 땅 - 동방]을 뜻하기 위해서 넣은 것.
[도]는 고대한국어로 [피라미드]를 뜻하는 말.
[압록강변에 있는 [태왕릉]을 복원한 그림]
장군총 태왕릉 등 한민족 피라미드는 고구려때 것이 아니라 사실은 그보다 훨씬 더 이전의 것들.
장군총은 고구려보다 훨씬 이전의 작품 <- 관련글
고대한국인들은 장군총, 태왕릉 등 그들의 고대한국 피라미드를 [ㄷ.]라 불렀고 차차 그들의 땅도 피라미드가 있는 곳이라 하여 [ㄷ.]라 불렀다.
[ㄷ.]는 [다, 더, 도, 두, 드, 디]로 분화된다.
다 -> 단, 당(땅), 달(응달, 양달, 아사달)
도 -> 돈, 동(東), 돌
드 -> 들
성황당(聖皇堂)의 원조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
[한반도-만주]를 [도(島)]라 부른 것은 5~6천년전 지구기온이 최고조에 달해서 바다물이 많아져서 [한반도-만주]가 마치 섬처럼 대륙에서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
즉 [도(島)]라는 말은 원래는 고대한국땅 즉 [한반도-만주]를 뜻하는말.
[도(島)]가 원래부터 [섬]이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글자가 아니라 [鳥(조)] 즉 봉황이 사는 곳 즉 고대한국땅 즉 [한반도-만주]를 뜻하는 말로 생겨났는데
5~6천년전 [한반도-만주]가 마치 섬처럼 대륙에서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반도-만주]를 부르던 말인 [도(島)]가 [섬]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차차 아무 섬이나 섬은 다 [도(島)]라 부르게 된 것.
[島(도) 전서]
[출처 -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
위 [島(도)]자의 고대형에 나오는 새모양은 그냥 아무새가 아니라 [아주 훌륭한 새]를 뜻하는 모양.( 고대한자에는 새들 모양도 여러가지로 나온다.)
위 글자 중간에 [절을 하는 사람의 모습]이 나오는 것도 그 [새]가 그냥 보통 새가 아니라는 얘기.
이는 봉황새의 모습을 본딴 것으로 유명한 [焉(언)]자와 비교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焉(언) - 금문]
[焉(언) - 전서]
위 고대한자들이 봉황새의 모습을 본땄다는 [焉(언)]
이 모양의 오른쪽은 [최고지도자]의 간략화한 형상.
[帝(제) - 금문]
위 모양의 간략화. - 황제(皇帝)의 帝(제)
위 형태들의 좌하 모양은 [절을 하는 사람(일반인)] 새도 보통 새가 아니라는 뜻.
이 형태는 윗부분이 [피라미드]의 간략형이고 좌측 강물 모양은 압록강을 뜻한다. 봉황은 강변 피라미드에 사는 새라는 뜻.
중국 고전 산해경(山海經)의 대황동경(大荒東經)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귀절이 나온다.
[東海之外大壑 少昊之國 有甘山者 甘水出焉]
동해(황해)의 밖에 위대한 골짜기가 있는데 소호(少昊)의 나라가 있다.
감산(甘山)이 있는데 감수(甘水)에서 봉황(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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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한반도-만주]에서 봉황(焉)이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봉황은 帝(제) 즉 황제(皇帝)의 땅에서 나온다.
[甘(감) - 갑골문]
고대한자에서 ㅂ 모양은 머리에 뭔가를 꽂은 사람 즉 지도자를 뜻한다.
위 글자는 그에 더해서 日 즉 해(태양)도 표현하고 잇다.
즉 해뜨는 동방의 지도자를 뜻하고 있다.
감산(甘山)이란 [甘(감) 즉 고대한국 지도자의 피라미드(山)]를 뜻한다.
압록강변의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甘(감)]이 고대한국지도자를 뜻한다는 것은 [설문해자]에서 [甘(감)은 美(미)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美(미)]라는 글자는 원래 소뿔(양뿔)투구를 쓰고 양떼를 몰고 나타난 고대한국인들을 표현한 글자.
亞(아)자의 비밀 <- 관련글
[鳳(봉) -전서]
[봉황새]를 뜻하는 [鳳(봉)]자의 고대형들은 위와 같이 日 모양이 많이 나오는 데 고대한자에서 이는 보통 [해뜨는 동방]을 뜻한다.
이 글자의 윗부분은 태양과 피라미드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해뜨는 동방] 그리고 [피라미드]가 있는 곳의 새가 [봉황새]라는 말.
고대한자에는 이러한 [함축적 표현]이 많이 나온다.
이 고대형에서는 위의 피라미드 간략형에 弓 의 모습도 넣었다.
이는 피라미드 사람들이 弓 즉 활을 잘 다루는 활의 원조라는 뜻인데 활은 고대부터 한민족의 상징 중 하나.
위에서는 [易(역)]의 고대형도 나온다.
[易(역)]은 [진리]를 나타내는 한자 중 하나.
[사서삼경]의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易經 - 주역)]인데 [역경(易經)]은 원래 돈 몇푼 받고 점이나 봐주는 정도의 책이 아니라 우주의 진리를 숫자를 기본으로 하여 표현한 아주 수준 높은 책으로 공자가 책끈이 3번 떨어질 때까지 봤다는 책도 이 책. - [주역] 이전에는 [복희씨]의 [희역]이 있었다.
그런데 [설문해자] 등에 [易(역)]자가 원래는 동이(東夷)의 [이(夷)]자와 같은 글자라고 나오는데 봉황을 뜻하는 [鳳(봉)]자에 피라미드와 함께 [易(역)]이 나온다는 것은 [易(역)]도 원래는 고대한국에서 나왔다는 것.
- [易]은 [이]로도 발음한다. 동이(東夷)의 이(夷)가 [이]인 것처럼.
[ 易(역) - 갑골문]
위에서처럼 [ 易(역,이)]자의 고대형은 피라미드가 있고 [3]이 있는데 이 [3]은 물(水)이 흐르는 것과 대표적 피라미드가 3개 있다는 것 그리고 피라미드 사람들이 [3]을 좋아했다는 것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고대한국 대표적 피라미드가 3개가 압록강변에 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지금도 [3]을 참 좋아한다.
압록강변의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 易(역, 이)]는 [바꾸다, 편하다, 다스리다] 등의 뜻이 있는데 [문명의 중심]이었던 고대한국 피라미드의 땅에서 중국으로 건너가서 미개했던 당시 중국땅 사람들을 개화시키고 (근본적으로 바꾸고)선진문명을 전해줘서 그 사람들을 편하게 살게 만들고 또한 그 사람들을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되었다는 것.
처음 역(희역)을 발견한 [복희씨]가 [동이(東夷)계 사람]이라는 것은 예로부터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니 지금은 그건 일단 그냥 통과.
[島(도) 전서]
[島(도)]자의 좌하에는 [山]이 나오는데 [山]도 원래는 아무 산이나 다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山(산) -전서]
위에서 보면 고대의 [山] 자는 [十 井 을 상징기호로 쓰는 사람들이 사는 곳]을 뜻하는 것.
이 모양은 [피라미드]와 [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동시에 [大]의 형상을 표현하고 있는데 [大]라는 글자 자체가 고대한국인을 표현하기 위해서 생겨난 글자.
고대한국은 대방(大方) <- 관련글
山자에 대한 [설문해자]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
[ 山 - 宣也 宣气散生萬物 有石而高象形]
산(山)은 선(宣)이다. [ 산(山) = 선(宣) ]
선(宣)의 기운이 퍼져서 만물을 살린다.
돌(石)로 되어 있고 높은 모양이다.
------------------------------
선(宣)자는 [펴다, 베풀다, 임금의 말]이라는 뜻.
[有石]이라 했는데 이는 문장 구조상 [돌도 있다]가 아니라
[돌(石)로 되어 있다]는 뜻.
그리고 [石]자 자체가 원래는 돌 중에서도 그냥 아무 돌이 아니라
[피라미드의 돌]을 뜻하는 글자.
[石(석) - 갑골문]
위에서처럼 [石]자의 고대형은 그냥 돌이 아니라 피라미드와 ㅂ 즉 지도자가 나온다.
( 고대한자에서 ㅂ 은 보통 지도자를 뜻하는데 머리에 뭔가 2개를 꽂은 모양.)
그런데 이 글자들에서는 피라미드를 옆으로 돌려놨다. 피라미드의 [직각 돌]을 강조하기 위해서.
[石(석) - 금문]
[石(석)]자는 이렇게 그냥 [돌]이 아니라 [피라미드의 직각 돌]을 뜻하는 것으로 만들어진 글자.
피라미드는 고대문명의 [중심]이었고 따라서 ㅂ 즉 고대 지도자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石(석)]자의 고대형들이 위와 같이 그려진 것.
[장군총]
그리고 [설문해자]에 [石(석)]을 [山石也] 즉 [山石이다]라고 풀이해 놓았는데 들에도 돌이 있는데 굳이 [山石]이라고 단정해 놓은 것은 [山]이 원래 [피라미드]를 뜻하는 글자이고 [石]은 그 [山의 돌] 즉 [피라미드의 돌]을 뜻하는 글자라는 것을 보여준다.
山이 원래는 [마운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 한민족 피라미드]를 의미한다는 것은 다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설문해자]에 [산(山)은 선(宣)이다.]고 단정해 놓았는데 [선(宣)]의 고대형도 [피라미드]
[宣(선) - 갑골문]
위에서 보이듯이 [宣(선)]자는 [피라미드 앞에서 성인(聖人)이 설법]하는 형상.
[宣(선) - 금문]
[宣(선) - 전서]
[설문해자]의 [宣(선)]자 풀이
[宣(선) : 天子宣室也(천자선실야)]
[설문해자]는 [宣(선)]이 [천자(天子)의 집]이라 하였다.
위 고대글자들에서도 [집]의 형상이 보인다. - 피라미드를 간략화한 형상
그런데 중국 후한시대의 학자 채옹은 자신의 저서 '독단(獨斷)'에서 [천자(天子)]라는 호칭이 원래 동이민족의 호칭임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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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子 夷狄之所稱 父天 母地 故 稱 天子]
천자는 원래 동이(夷)와 적(狄:북방민족)이 자신들을 부르던 말이다.
하늘을 아버지로 하고 땅을 어머니로 했다는 뜻으로 천자(天子)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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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문화도 동이(東夷)문화가 전파된 것.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종합하면 [산(山)]은 [宣(선)]이고 [宣(선)]은 [천자(天子)의 집]인데 [천자(天子)]는 고대한국인들이 스스로를 부르던 말이고 [宣(선)]은 [천자(天子)]가 말하던 집.
위와같은 고대한민족 피라미드를 보고 [宣(선)]이라고도 하고 [山(산)]이라고도 했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설문해자]에서 산(山)을 [돌(石)로 되어있고 높다.]고 했던 것.
[성황당(聖皇堂)과 당산(堂山)나무]
한국에는 예로부터 마을에 [성황당(聖皇堂)과 당산(堂山)나무]가 있는 풍습이 있다.
[성황당(聖皇堂)]은 고대한국때 피라미드를 만들던 풍습이 간략화되어 전해지는 것.
성황당(聖皇堂)의 원조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
[성황당(聖皇堂)] 옆에 나무를 [당(堂)나무] 또는 [당산(堂山)나무]라 부르는 것도
원조 [당(堂)] 즉 피라미드를 [산(山)]이라고도 했던 흔적이라 하겠다.
또한 예로부터 마을마다 [당산제(堂山祭)]라는 마을 제사가 있는데 그냥 [산제(山祭)]라고도 한다. 즉 [당(堂)]과 [산(山)]이 동일시 되고 있는 것.
둘 다 피라미드 후에는 마을의 성황당을 가리키고 있다.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nhn?docid=43649]
[宣(선) - 전서]
위 글자들을 보면 [피라미드를 간략화]시킨 모습들이 있다.
그리고 [해뜨는 동방]을 뜻하는 위와 같은 태양들이 있다.
위 글자들에는 [亘] 모양이 많이 들어가 있다.
[旦(아침 단)]이 해뜨는 모양을 그렸듯이 [亘] 역시 해뜨는 땅을 의미한다.
[환인(桓因)임금]의 [환(桓)]도 원래는 [亘] 즉 동방의 임금을 뜻한다.
- 고대한자에서 [木] 자는 한국을 표현할때 흔히 부가적으로 넣는 글자.
즉 위 [宣(선)]자의 고대형들은 [피라미드]가 해뜨는 동방에 있고 그 피라미드의 주인 임금님이 [환인(桓因)]이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글자의 가운데 日 모양은 태양을 그리면서 동시에 지도자 ㅂ 을 그리고 있다. 이는 피라미드가 [동방의 지도자]가 계신 곳이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
이 글자에서는 [해가 떠오를때 수면(지면)에 닿아있는 모양]도 있다.
즉 동방(東方)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島(도) 전서]
그러므로 위 [島(도)]자에 나오는 山은 마운틴이 아니라 [고대 한민족 피라미드]를 뜻하는 것.
[한반도-만주]는 [피라미드]의 땅이었고 [봉황의 땅]이었다.
그걸 표현한 글자가 [島(도)]
성황당(聖皇堂)의 원조는 고대한국 피라미드 <- 관련글
[신라 금관]
신라도 만주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남한지역 사람들과 만나서 건국한 나라.
신라금관의 山 형상도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의 표현이라 본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山 이란 원래는 피라미드이고 특히 3개의 주요 피라미드를 표현한 글자.
압록강변의 고대한국 3연성 피라미드 <- 관련글
만리장성이 끝나는 곳에 산해관(山海關)이 있다.
[산해관(山海關)]
중국인들은 [산해관(山海關)]을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이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그 수많은 [관문] 중에 유독 [산해관]을 [천하제일관]이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관문 이름을 [산해관(山海關)]이라 하였는데 다른 곳에는 산이 없고 바다가 없단 말인가.
위에서 보았듯이 [산해관(山海關)]의 [山]은 마운틴이 아니라 [고대한국 피라미드]를 뜻한다. 즉 [피라미드가 있는 한국땅으로 통하는 관문]이라는 뜻.
실제로 [산해관(山海關)]은 중국에서 [고대한국]으로 통하는 길목.
그리고 [해(海)]는 원래는 바다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每(매)] 즉 마고(麻姑 - 마할머니 즉 마 여성지도자)의 땅을 뜻한다.
1만5천년전부터 5~6천년전까지 바다물이 높아지면서 고대 [마고문명]이 물에 잠겨버렸다. - 지금의 황해
이는 [상전벽해] 즉 뽕나무 밭이 바다가 되었다는 말로도 남아있다.
[海(해)]자는 원래는 [마고할머니의 땅]이라는 뜻 <- 관련글
이래저래 [산해관(山海關)]은 중국에서 [고대한국]으로 통하는 길목.
중국인들이 [산해관]을 [천하제일관]이라 부르는 것도 고대한국문명이 전해져서 중국문명이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중국당국도 이를 안지는 꽤 오래되었다.
그래서 고대한국문명을 중국역사로 '둔갑'시켜 보려고 술수를 부리고 있다. - 꽁정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법.
모든 일이 결국 [사필귀정(事必歸正)]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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