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한국문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에는 '무시무시한' 연대의 세계 최초 유물들이 이미 발견되었다.
그 중 몇가지 보자면
1. 쌀농사 세계 최초 - 1만 5천년전 (충북 청원군 출토 - 1998년)
2. 신석기 세계 최초 - 2만년전 (전남 장흥군 출토 - 2004년)
3. 토기 세계 최초급 - 1만 수천년전 (제주도 고산리 출토)
충북 청원군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재배 볍씨(약 1만 5천년전것)
전남 장흥군의 2만년전 신석기 사진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언론기사 첨부)
모두 [기존의 세계 최초라는 것들] 보다 최소한 수천년 빠른 것들.
그것도 모두 남한에서 발견된 것들. 세계 고고학계가 알게 모르게 경악하는 일.
기존에는 신석기문명이 1만년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이 일종의 [상식]이었는데
( 그것이 바로 그 유명한 [신석기 혁명]) 그보다 무려 1만년 빠른 신석기 문명이 발견됨으로 해서 세계 고대사 학계가 뒤집어진 것.
(일본에서도 [빠른 신석기]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한국에서 건너간 것.
일본은 약 2천4백년전 한반도 사람들이 건너가서 쌀농사,금속문명을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계속 원시석기시대였다.
그러므로 일본의 고대문명은 한국보다 최소한 수천년 늦다.
그래서 일본 지식층은 [한국에 대한 극도의 역사 컴플렉스]를 많이들 갖고 있다. 그래서 일제 때 한국고대사를 무지하게 왜곡했다.
청동기도 벼농사도 일본에 가르쳐준 한국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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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근본문명을 찾기 위해서 일단 오키나와에서 발견된 1만년전 피라미드부터 보자.
오끼나와는 일본과 대만 중간 정도 지역에 있는 섬들. 일본이 오키나와를 합병한 것은 19세기의 일. 그전에 오키나와는 독립국으로서 조선에 조공도 계속 하고 그랬다.
원래 오키나와는 일본보다는 한국에 속하기를 바랬다. (조선왕조실록 참조)
위 그림의 [류쿠열도] 라는 데가 바로 오키나와.
바다속에 잠겨 있는 오키나와 피라미드 - 수심 약 20~25m 지점에 위치
[오키나와 피라미드 전체 그림]
위 사진의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1만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 즉 땅위에 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아서 바다가 높아지면서 지금은 바다 속에 있게 된 것.
(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외국의 다큐멘타리에서 이미 많이 다루어졌던 것.
위의 사진들도 외국 다큐멘타리의 캡처 사진. )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당시 일본도 중국도 석기시대였다. 그럼 도대체 저 [오키나와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을까.
[원조 한문명] 즉 [고대 황해대평원 문명] 사람들이 건너가서 만들었다는 것.
위 그림은 2004년 호주 시드니대학 고고학센터 연구보고서에 나오는 그림.
( 동해를 재팬씨라 써논 것만 필자가 동해로 고침)
동해가 동해(東海)인 이유 <- 관련글
[빗살무늬토기 : 한반도쪽에서 시작하여 -> 시베리아 ->유럽으로 퍼진 것]
빗살무늬토기 : 한국에서 시작하여 세계로 퍼지다. <- 관련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도 저 지도의 빗살무늬 길을 따라서 바이칼 호수에서 매년 대부분 한국으로 날아온다.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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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금강의 가창오리떼
[가창오리(바이칼 오리)]
그리고 중국농산물들이 한국거보다 싼 이유도 한국땅이 그만큼 더 좋다는 것.
그러므로 [고대 황해대평원]도 강동이 강서보다 더 살기 좋았을 것이다.
당연히 살기 좋은 강동(한반도 쪽)에 사람들이 몰리고 문명이 발전했을 것이다.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 내려온 [바이칼리안 (밝할인)] 도 중국쪽보다는 한반도쪽으로 왔을 것이다.
마치 중국으로 안가고, 더 살기 좋은 곳을 찾아 한국으로 오는 저 [가창오리(바이칼 오리)]처럼.
유전자 분석으로 보면 현생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처음 생겨났고 ( 약 20만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음) 그들은 세계로 퍼지기 시작한다.
아시아로 온 고대인류 중 일부는 바이칼호수 지역으로 갔고 빙하기에 바이칼 호수가 고립되면서 [바이칼리아(밝할인)]의 특성이 생겼고 간빙기(빙하기 중간 중간에 비교적 따뜻해진 때)에 [바이칼리아(밝할인)]들이 [따뜻한 남쪽 나라]를 찾아서 가창오리떼처럼 한반도 쪽으로 내려오고 살기 좋은 황해대평원에 도착해서 당시 원주민들과 화합을 이루었다 본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바이칼리아(밝할인)]의 특성이 많이 남아있는 민족이 한민족. 이는 생김새도 그렇고 [헬리코박터균]으로도 증명된다.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바이칼리안(밝할인)은 별다른 물질문명은 없었던 것으로 본다.
원래 극히 추운 곳이나 극히 더운 곳에서는 고도문명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바이칼리안은 극도의 추위를 이겨낸 강한 정신력이 있었다 본다.
한국인의 뿌리는 [고대 황해대평원 동부지역 (한반도 포함) 원주민]과 [바이칼리안 (밝할인)]의 만남으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는 말하자면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와 비슷하다.
온달(밝할인)이 따뜻한 땅을 찾아 남하해서 황해대평원에서 평강공주(황해대평원 원주민)을 만나고 시너지효과로 [온달과 평강공주]가 진정한 인류문명의 시조가 된다.
이는 한민족 창세신화의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으로 볼수도 있다.
쉽게 말해서 한민족은 [고대 황해대평원 대강 동부지역 (한반도쪽) 원주민]을 어머니로 하고 [바이칼리안 (밝할인)]을 아버지로 하여 탄생한 민족.
이는 [한민족의 탄생]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인류역사]의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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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반도의 남한 지역.
어린애가 처음 말을 할때 [엄마]라고 하기 전에 [마] 라 한다.
[고(姑)]자는 [고(古)의 여인(女)]이라는 말로 [위대한 여성 지도자]를 뜻한다.
[마고할미]가 가지고 놀았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지리산 마고할미 공기돌 바위.
여러분 보시기에 저 '공기돌'들이 저렇게 서있는 게 과학적으로 설명이 된다 보시는가.
안에다가 강철심 등을 박았거나 과학적 설명이 안되는 신비한 현상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아니면 돌을 깍아서 끼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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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돌 ㅣ
어찌됐던 [마고할미]는 한민족의 [큰(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고(麻姑: 마 할머니)란 [마]의 땅 즉 [원조 한문명]의 여성지도자를 뜻하는 말로 보인다.
삼베를 만드는 마(麻)라는 식물은 [마 할머니]땅의 중요한 것 중 하나여서
[마]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원조 한문명] 즉 [마 문명]에서는 [마(麻)]로 만든 옷 즉 [삼베옷]을 많이 입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도 한국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삼베옷(수의)를 입혀서 매장하는 전통이 이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 마(麻)로 만든 옷에는 살균효과가 있어서 건강에 좋다.)
게다가 [마(麻)]라는 글자에는 [조칙]이라는 뜻도 있는데
조칙은 [임금이 내린 명령]을 뜻하는 말이니 [원조 임금]은 [마 문명]에서 나온 것이라는 증거 중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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