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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밝한반도

여수룬1 2007. 10. 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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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의 탄생지]

 

백인의 탄생지는 스웨덴의 베네른호수와 베테른호수 주위로 추정된다.

세계학자들의 유전자연구로 보면 현생인류는 약 20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생겨나서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런데 빙하기가 닥치고 북유럽은 얼음벌판이 되었다.

원래 호수(물) 주위는 비교적 덜 춥고 온천이 많을 경우 인간의 생존이 가능하다.

 

 

                         얼음벌판

 

얼음벌판               호수               얼음벌판

 

                         얼음벌판    

 

 

빙하기 때 [바이칼리안(밝할인)]이 바이칼 호수에 고립되어 가는 눈, 큰 광대뼈, 두터운 눈꺼풀 등 고유의 특성이 생겨났고 그들이 남하하여 한민족의 뿌리 중 큰 축이 되었듯이  

 

바이칼리안 (밝할인)      <- 관련글

 

빙하기 때 스웨덴의 베네른호수와 베테른호수 주위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던 사람들이 머리카락과 피부의 색깔이 탈색되고 (흰머리, 흰피부) 눈동자 색깔도 달라지는 등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도 스웨덴, 노르웨이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원조 백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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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탈출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이 남하하여 동북아로 퍼져나갔듯이

 백인들 역시 스웨덴을 탈출하여 남하하여 유럽으로 퍼져나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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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이동]

 

이렇게 퍼져나간 백인들은 당시 [중부유럽, 납부유럽 원주민]들과 만난다.

당시의 [중부유럽, 납부유럽 원주민]들은 지금의 백인들과는 많이 다르고 차라리 지금의 아프리카원주민들과 더 비슷했을 것이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자생적인 고대문화가 생겨난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다.

 

흔히 그리스문화를 유럽문화의 시초로 보는데 그리스문화 역시 동방 즉 아시아의 문화가 들어와서 생겨난 것. 예를들어 그리스인들은 특이하게도 머리가 [단두형(短頭形)]

 

[단두형(短頭形)]은 비교적 뒤통수가 덜 튀어나와서 비교적 공모양에 가까운 둥그런 머리통을 말한다.

유럽에서 [단두형(短頭形)] 머리는 거의 그리스에서밖에 발견되지 않는다.

([장두형(短頭形)]은 뒤통수가 많이 튀어나와서 뒤로 길쭉한 머리통)

 

세계적으로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즉 비교적 둥근 머리통은 주로 아시아 사람들 중에서 나타난다. 특히 대표적인 사람들이 한국인들.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즉 덜 길쭉하고 비교적 둥근 머리통은 열 손실이 적다. 공모양에 가까울수록 [부피 당 표면적]이 작아서 열 손실이 적다.

이는 극심한 추위 속에서 조금이라도 열손실을 줄이도록 진화한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 한국인은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둥근 머리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그리스인들이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을 가지고 있을까.

이는 그리스인들에게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피가 많다는 얘기인데  언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이 그리스로 이동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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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밝한반도]

 

한국은 한반도에 있고 그리스는 밝한반도(발칸반도)에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사람들이고 그리스는 유럽에 있지만 특이하게도 [단두형(短頭形)] 머리통 사람들 많다.

 

고대그리스 사람들은 세상이 [물, 불, 공기, 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고

고대한국인은 세상이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했다.

[지수화풍(地,水,火,風)]이나 [물, 불, 공기, 흙]이나 똑같은 소리.

 

이외에도 고대그리스와 고대한국은 여러가지로 공통점을 보이는데 그토록 멀리 떨어진 두곳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특히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인 [단두형(短頭形)]이 어떻게 머나먼 그리스에서 나타날까.

 

이 비밀을 풀자면 [개의 이동]이 힌트가 된다.

개는 혼자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따라 이동한다.

 

세계 학자들은 개가 동북아에서 처음 생겨나서 1만5천년전부터 세계로 퍼져나갔다고 보고 있다.

 

[보강] 세계 개의 조상은 고대한국의 개    <- 관련글

 

 

혹독한 추위를 피해서 탈출에 성공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은 [따뜻한 남쪽나라]를 찾아서 남하한다. 당시 황해(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육지였다.

빙하기때는 육지얼음이 많아서 세계의 바다물이 적었다.

( 황해가 바다가 된것은 1만2천년~8천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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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기좋았던 고대황해대평원에 도착한 [밝할인(바이칼리안)]들은 당시 그곳 원주민들과 만나서 [시너지효과]가 일어나고 그리하여 그들은 인류문명의 시원이 된다.

 

실제로 고대유물들도 한국이 인류문명의 시원이라는 것을 차차 증명하고 있다.

2만년전 신석기, 1만5천년전 쌀농사, 1만 수천년전 토기 등등.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들 <- 관련글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밝할인(바이칼리안)의 특성]이라는 점 또한 한국땅에서 세계최초 유물들이 발견된다는 점에서 고대그리스인들이 고대한국으로 이동해온 것이 아니라 고대한국인들이 고대그리스로 이동해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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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밝한반도(발칸반도)는 위도도 비슷하고 자연환경도 비슷하다.

개를 데리고 이동해간 고대한국인(밝한인)들은 그리스에 도착해서 좀 놀랐을 것이다. '이렇게 한국과 비슷한 곳이 있었다니' 하고. 그리하여 그들은 그곳에 정착하게 되고 그 땅 이름도 [밝한(발칸)]이 되었을 것이다.

자신들의 고향이 밝한(고대한국)이니까.

 

그럼 언제 처음 고대한국인들이 고대그리스로 이동해갔을까.

이러한 이동은 [최소한 1만2천년 이상 전]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세계학자들이 말하는 개의 이동도 1만5천년 전에 시작됐고 이집트 대피라미드도 1만2천년 이상 전에 처음 만들어진 것이라는 근거가 많다.

그 피라미드가 나중에 보강된 것도 같지만 처음 만들어진 것은 1만2천년 이상 전이라는 얘기.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4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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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서해)가 1만2천년 이상 전에는 바다가 아니라 대평원이었듯이 에게해 역시 당시에는 바다가 아니라 평원.

 

1만2천년 이상 전에 [에게 평원]으로 이동해 간 고대한국인들에게 올림푸스산은 그들의 상징산이었을 것이다. 올림푸스산은 [고대 에게평원] 바로 옆에 붙어있다.

 

고대한국인들이 [에게 평원]에서 문명을 이루고

이는 후대에 [에게 바다]가 [전설의 바다]가 된 이유가 된다.

 

그리하여 아직도 그리스인들에게서는 아직도 특이하게도 한국인의 특성인 [단두형(短頭形)] 머리통이 많고 (물론 후에 피가 많이 섞였지만 아직도 고대한국인의 특성이 남아있는 것.) 그리고 고대그리스문명은 서양문명은 근본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에게해의 에게 즉 [엑에]라는 이름은 원래는 [악아] 즉 [아가]였을 것으로 본다. 즉 에게평원을 당시 고대한국인들은 [악아]라 불렀고 이는 [떠오르는 해와 같은 땅(사람)]이라는 뜻.

고대한국어로 [아]는 떠오르는 해

[하]는 다 떠오른 해

[라]는 완전히 아주 높이  떠오른 해. 

 

한국에서는 아직도 아이를 [악아(아가)]라 부른다. 아이가 [떠오르는 해같은 사람]이라는 뜻.

 

고대그리스인 중에 [아가멤논(악아멤논)]이라는 이름도 있고 지금 서양인들 중에도 [아가사]라는 이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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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인들은 그리스 뿐만 아니라 부근의 이집트에도 정착했을 것이다.

당시 이집트 나일강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기후가 좋고 땅이 좋았다.

 

[이집트 대 피라미드]

 

이 피라미드는 지금은 사막 가운데 있지만 1만년 이상 전의 이곳은 사람이 살기 좋은 비옥한 땅.

 

그런데 스핑크스! 스핑크스의 얼굴은 [동북아 여성]의 얼굴.


 

 

스핑크스는 코가 떨어져 나갔는데 얼굴이 사람(여성)이다.

그런데 광대뼈가 튀어나온 동북아 여성의 얼굴!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Hathor)의 부조상 얼굴이 넓적하고 쌍꺼풀이 없는 동북아시아적인 얼굴.

 

왜 피라미드를 수호하는 스핑크스의 얼굴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인가.

이는 고대 모계사회의 전통이 배어나온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그러므로 스핑크스는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스핑크스에는 극심한 폭우로 몸체가 파인 흔적이 있는데 이정도 폭우는 최소한 1만년 이상전에 일어난 것이라 한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4    <- 관련글

 

 

이래저래 그리스와 이집트에는 1만년 이상전에 고대한국인들이 이동해간 흔적들이 보이는데 신라 박제상이 고대 기록들을 찾아서 전했다는 [부도지(符都誌)]에는 고대 황해평원 마문명에서 동서남북으로 사람들이 이동해간 귀절들이 보인다. 

그들은 황해대평원에 바다물이 들어차기 전 즉 1만2천년 이상 전에 각지로 이동해간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부도지(符都誌)]에 나오는 그 귀절들을 그림으로 그리면 대강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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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씨는 단군신화에도 나오는 환인씨의 선조이고 청궁씨는 군자국의 선조.

 

[한반도 중남부에 있던 대인국(大人國)과 군자국(君子國)]    <- 관련글

 

흑소씨는 동남아와 태평양 일대의 섬들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는데 백소씨가 바로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로 이동해간 사람들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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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국인들은 [에게평원]과 [고대 이집트]에도 정착하지만 이탈리아 동북부 [아드리아 평원]에도 정착했을 것이다.

지금은 그곳이 바다가 되고 [아드리아해]로 불린다. 아드리아는 [아들이아] 즉 [아들의 땅]이라는 얘기. 원래[이아]라는 말은 바다가 아니라 [땅]에 붙이는 이름. 세계에는 수많은 [이아]가 있다.

불가리아(붉알이아), 러시아(럿이아), 루마니아(루만이아), 오스트리아(오스틀이아) 등등 수많은 [이아]가 있다.

[아드리아해]는 원래는 아드이라 즉 [아들이아]라는 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들의 땅 예를 들어 고조선을 고대한국어로 아사달 , 앗달, 아달이라 불렀다.

[아달]과 [아들]은 같은 말. 실제로 아드리아해는 아주 얕은 바다이고 1만 2천년 이상 전에는 바다가 아니라 평원지대(땅)였다. 

 

근래들어 아드리아 바로 옆의 보스니아(보슨이아)에서 놀라운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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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피라미드]

 

저 산을 파보니 속에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상당히 보도되었다.  

 

겉보기엔 그냥 산인데 파보면 산이 온통 인위적으로 [돌]로 덮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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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산에는 아래와 같은 돌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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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지하 옆으로 계속 건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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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피라미드를 대강 그려본 것. 산을 돌로 덮고 속에다가 돌로 통로를 만들고 다시 산전체를 흙으로 덮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흙으로 덮은 후 1만년은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1만년전이면 '신석기 시대가 시작됐다'고 하는 때인데 저런 돌들을 깍아서 산전체를 덮을 정도의 문명은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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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토 유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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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피라미드산 주변에서 나온 돌알들 중 일부. 이러한 것들이 많이 나왔다.

 

보스니아 피라미드 사이트

  http://www.piramidasunca.ba/

 

위 사이트에 가면 많은 사진들과 함께 CNN BBC 내셔날지오그래픽 등에서 심층 취재한 동영상도 있다.

 

 

위 사진처럼 보스니아피라미드 주위에서는 많은 돌알들이 발견되었는데 놀랍게도 최근에 중국에서도 이와 똑같은 돌알들이 많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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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베이성에서 발견된 돌알]

 

뉴스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261§ion_id=104&menu_id=104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고대 원조한문명(마문명)이 중국을 거쳐서 멀리 발칸(밝한)반도까지 갔고 이 사람들은 1만2천년 이상전 황해가 물에 잠기기전에 서쪽으로 이동한 [백소씨 일행]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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