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성막

물두멍

여수룬1 2006. 12. 21. 10:51
 


 

 


 


 


 

물두멍 (출30:17-21, 40:30-32)

 

물두명은 놋단과 성소 사이에 놓여 있었다. 역시 놋으로 만들고 그 안에 물을 담아 두었다. 38:8절을 참고하면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단과 성막 출입시에 반드시 손과 발을 씻고 출입하게 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뿐만 아니라 성도가 자신의 하물과 죄를 살피고,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은 후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경 > 성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촛대  (0) 2006.12.21
떡상(진설병 상)  (0) 2006.12.21
번제물  (0) 2006.12.21
번제단  (0) 2006.12.21
성막 덮개  (0) 200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