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으로 쓰이는 약초 ***
가시오갈피나무 .구기자 .단너삼 .두릅나무 .둥굴레 .마 .만년버섯(영지) .만삼 .산수유
삼지구엽초.새삼 .오갈피나무 .오리나무더부살이 .오미자 .율무 . 은조롱 .인삼 .지황 .천문동
***강심 약으로 쓰이는약초 ***
가는잎디기탈리스.개정황풀.녹나무.단너삼.디기탈리스.만년청.무릇.복풀.부자.산사나무.
쑥부쟁이.유선화.전나무.차나무.커피나무.황마.
***동맥경화증에쓰이는약초***
다시마.둥글파,마늘.메밀,부채마.산마늘 .산사나무.생열귀나무.아마.잇꽃씨.회화나무.
***혈압 내림약 및혈관 확장약 으로 쓰이는 약초***
나부목.노란뚝갈나무.누리장나무.눈빛승마.단너삼.두충나무.뚝갈나무.마늘.박새.방울풀.버드나무.
부채마.산사나무.새모래덩굴.속서근풀.수송나물.아편꽃(파파베린).왜떡쑥.익모초.정향풀.진교.진달래.철죽나무.
***진정약으로쓰이는약초 ***
궁궁이.꽃고비.댕댕이덩굴.두릅나무,마타리.멧대추.바구니나물.사프란.아편꽃.익모초.
족제비싸리.천마.함박꽃.호프.
***중추신경 계통의 긴장약 및 흥분약***
녹나무.돌꽃.땅두릅나무.마전.벽오동.뻐국체.싸리버들옷.오미자.인삼.자귀나무.절굿대.차나무.
카카오나무.카페콩.커피나무.
***호흡 흥분약 으로 쓰이는 약초***다릅나무.노벨리아초.숫잔대.
***아픔멎이 약으로 쓰이는약초***
고본.구릿대.댕댕이덩굴.독말풀.독뿌리풀.땃두릅.바곳식물.박하.백부자.벨라도나.사리풀.아편꽃.
젖풀.족두리풀.코카나무.한방기 현호색.흰꽃독말풀.
***진경약(핏줄.숨대.배안의장기.평활근에작용)으로쓰이는약초***
구리대.나부목.당귀.당근.독말풀.독뿌리풀.박쥐나물,벨라도나 .사과풀.소회향.아편꽃.암미
젖풀.주엽나무.한방귀.함박꽃.회향.흰꽃독말풀.
***열물 내기약 으로 쓰이는 약초 ***
강황.금잔화.대황.마늘.마디풀.매발톱나무.미나리.민들레.박하.사철쑥.생당쑥.속새.시호.쑥국화.
옥수수 수염.왜떡쑥.울금.젖풀.황경피나무 .
***오줌 내기 약으로 쓰이는 약초.***
갈대.감수..꿀풀.노가지나무.댕댕이덩굴.등칡.띠,비쑥.솔풀령.쇠뜨기.수래국화.아카시아나무.약모밀,
으름덩굴.자리공. 저령.제비꿀.차나무.택사.패랭이꽃.향오동.호박.
***요로 방부약 으로 쓰이는 약초***
꼭두서니.비쑥. ***아픔 멎이약.진경 약도 쓰인다 ***
***열내림약 땀내기 약으로 쓰이는 약초***
가막사리. 개구리밥.기나나무.끼멸가리.딱총나무.(접골목)방아풀.방풍.버드나무.사리풀.
산딸기나무(멍석딸기 )순비기나무.시호.야보란디.족두리풀.지모.차조기.칡.피나무.형개.
***가래 약으로 쓰이는 약초***
감초.개미취.관동꽃.꽃고비.닥풀.대나무.대회향.도라지.목향.비누풀.삼색제비꽃.상사화(리코린)세내가.
소나무.안식향.앵초.엄나무.원지.잠두싸리.주엽나무열매.쿠일라야.토근.회향.
***기침 약으로 쓰이는 약***
관동꽃.닥풀.마황.백리향.백부.살구나무.아편꽃(열매.코데인)애기아편꽃.족두리풀 .질경이.
***소화약.위장질병.치료 약으로 쓰이는 약초***
가두배추.감초.강황겨자.계수나무.고수(열매~유호실)고추.귤나무.기나나무.너삼.노희.대황.마전.목향.
민들레.박하.배초향.백두구.분지나무.산사나무.산초나무.삽주.생강,소두구.소태나무.소회향.신곡.쓴풀.아니스.아출.약쑥.양강.오수유나무.용담.육두구.익지.정향나무.조름나물.질경이.창포.초과.초두구.축사.
침향.콘두란고.콜롬보나무.큰고랑강.탱자나무.톱풀.필등가.필발.호프.황경피나무.회체화.회향.효모.
후추.
***설사 약으로 쓰이는 약초***
갈매나무.결명자.나팔꽃.다시마.대극 대황.만나나무.복숭아나무.살구나무기름.센나.속수자..아마(기름)
알로에.얄라파.우뭇가사리.자리공.질경이씨.찔레나무열매.카스카라사그라다.콜로신스오이.파두.포도필룸.풍란초.피마자기름.
***설사 멎이약 (수렴약)으로쓰이는 약초***
가죽나무.대황.돌부채.딱지꽃.물푸레나무.범의꼬리.붉나무(벌레집)손잎풀.솜양지꽃.아선약.오리나무.참나무속식물.
***부인병약(자궁수축약 피멎이 약 포함) 으로 쓰이는 약 ***
겨우살이.구릿대.궁궁이.냉이.당귀.마늘(트리코모나스질염)샤프란.석잠풀.쐐기풀.약방동사니.익모초.잇꽃.접시꽃나무.함박꽃.
1부 끝 ~~~제2부 로 연결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 글쓴이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