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나라소망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0)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 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the wicked. 주님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이세상은 온통 혼돈과 멸망당할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데.. 하나님을 믿는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오직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해 가려고 합니다.. 오직 나의 몸은 당신이 주실 영생을 향해 나가려고 합니다. 오직 나의 심령은 영원히 죽지않을 영원한 나라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소망하게 하소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을 더욱 만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