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찬송~ㅌ,ㅍ

탕자처럼 방황하던

여수룬1 2006. 10. 28. 15:14
 
       
탕자처럼 방황하던 이죄인이 주님앞에 
두손들고 왔어요 따뜻한 주님 품속으로 
영원하신 주의 사랑 이마음을 녹이시네
아--  진정 감사해요 영원한 생명주신은혜 
땅끝까지 전하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을 
세상길을 헤메이며 주님떠나 살던이몸 
내게오라 부르시는 따뜻한 주님의 음성
변함없는 주님사랑 어찌 다 갚으오리까 
두번) 영원토록 찬양하리 참사랑의 주님을 
이 생명 다하도록 주의 사랑 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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