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처럼 방황하던 이죄인이 주님앞에 두손들고 왔어요 따뜻한 주님 품속으로 영원하신 주의 사랑 이마음을 녹이시네 아-- 진정 감사해요 영원한 생명주신은혜 땅끝까지 전하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을 세상길을 헤메이며 주님떠나 살던이몸 내게오라 부르시는 따뜻한 주님의 음성 변함없는 주님사랑 어찌 다 갚으오리까 두번) 영원토록 찬양하리 참사랑의 주님을 이 생명 다하도록 주의 사랑 전하리라
찬양이 은혜스럽습니다. CD나 테잎을 구입해서 주변분들에게 선물하시면 어떨까요?
'찬양 > 찬송~ㅌ,ㅍ'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송의 축복송 (0) | 2009.03.03 |
---|---|
폭풍같은 환란이올때 (0) | 2008.05.20 |
탕자처럼 (0) | 2008.04.07 |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0) | 2007.03.19 |
풀은 마르고 (0) | 200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