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하게 된다
내가 괴로운 때
주의 가시관을 생각하고
내가 싸늘한 아픔을 당할 때에는
주님의 헐벗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을
기억하며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양하게 된다
송 명 희/詩
내가 괴로운 때
주의 가시관을 생각하고
내가 싸늘한 아픔을 당할 때에는
주님의 헐벗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을
기억하며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양하게 된다
송 명 희/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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