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카렘
세례자 성 요한의 교회1961년 이후에 예루살렘의 땅이된 언덕에 있는 이 그림과 같은 마을은 작지만, 성경적으로 본다면 꾀나 중요한 곳이다. 성서에서 EIN HAKAREM 이라 알려진 이가 구약 성경에서 그 이름의 뜻은 포도밭의 샘물이라 했다. 그 다음은 토착민에 의해 버려졌고, 그 다음해에 이스라엘 이주민들이 다시 정착을 하였다. 이 마을은 엘리자베스를 보러 간 마리아의 방문으로 유명하다. "엘리자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엘리자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그리고 세례자 요한의 출생에 대하여"(누가복음 1장 57절과 59-60절).세례자 성 요한의 교회는 같은 이름의 프란체스코 수도원에 속해있다. 첫번째 교회는 15세기에 여기에 들어섰으며,십자군에 의해서 증축되었으며 그후에는 여관으로 사람인들에 의해서 사용되어 졌다. 그후 교회는 재건되었고 여러 번에 걸쳐 모습이 바뀌었다. 프란체스코에 의해 실행된 최근의 개축은 19세기 중반에 이루어졌다. 내부장식이 된 것 중 가장 인상적인 동굴이 있다. 세례자 요한이 태어난 곳으로 여겨지는 소위 "베네딕트의 동굴"을 말한다. 제단 바로밑에 대리석으로 된 제단에는 라틴문자가 있다. "Hic precursor Domini natus est"(여기에 왕에 대한 선구자가 태어나다).
에인 카렙:세례자 성 요한의 교회 외관.
26 [에인 카렙:축복의 동굴.
방문의 교회
27.28[에인 카렘 :'방문의 교회'외관과 내부의 전경
29.30 [에인 카렘:방문의 교회,"마리아와 엘리자베스의 만남"을 나타내는 유화와 동굴안에 있는 벽의 모습
33.34[에인 카렘:"방문의 교회"입구에 예술적으로 세워진 철문과 41개 언어로 "Magnificant"라고 씌여진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