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I have a million things to do today. B: Like what? Maybe I can lend a hand.
A: Really? Well, I have to mail a letter, find a present for my boss, get my dry-cleaning... B: I'll make a deal with you. If you treat me to lunch, then I'll be your chauffeur.
A: 오늘 할 일이 산더미야. B: 어떤 일인데? 잘 하면 내가 도와줄 수도 있을 것 같아. A: 그래? 편지를 부쳐야 하고 상사의 선물도 찾아야 하 고 드라이 클리닝도 맡겨야 하고... B: 그럼 너한테 제안을 하나 할게. 나한테 점심 사면 내 가 네 운전사 노릇을 해 주지.
We’re out of water.
스페인을 업무차 들린 허 대리. 한창 더운 오후에 갈증을 느껴 물을 찾는데…
A: Paolo, we're out of water. I'm going out to get some. B: Wait, it's almost 2. You might want to wait a bit before you go out. A: Why? I'm really thirsty. B: In Spain, most stores close for lunch and reopen later at around 3.
A: 파올로, 물이 다 떨어졌군요. 나가서 사올게요.
B: 잠깐, 지금 2시네요. 조금만 더 기다렸다 가는 게 어 때요? A: 왜요? 목이 너무 말라요. B: 스페인에선 거의 모든 상점이 점심시간 동안엔 문을 닫았다, 후에 3시쯤에 다시 열어요.
유럽과 남미 일부국가에서는 점심시간 동안 상점을 닫았다 저녁무렵에 다시 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