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온 사진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여수룬1
2007. 11. 13. 16:43
백두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경
무뚝뚝한 사내 같은 백두산도 가을에는 불타오른다.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천문봉에서 흑풍구로 내려오는 길에 카메라 앵글에 잡힌
모습이다. 여러 갈래로 뻗쳐 내려오는 흰 물줄기는 천지에서 발원한
물. 사진 중앙의 창바이 폭포로 떨어져 내려 쑹화 강으로 흘러든다.
백두산의 늠름한 근육을 덮은 붉은 융단 같은 키 작은 나무는 특산
‘들쭉술’의 원료인 들쭉나무다.

10여년 동안 해마다, 철마다 백두산을 찾아 백두산의 四季를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는 사진작가 이정수씨의 사진이다.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백두산의 가을

지하산림

소천지 위 늪지

백두산의 가을

장백폭포

지하산림 계곡

장백폭포

소천지

백두산 오르는 길

소천지와 늪지

소백두의 가을

소천지 위 늪지

소백두의 가을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백두산의 가을

소천지

소천지 위 늪지
무뚝뚝한 사내 같은 백두산도 가을에는 불타오른다.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천문봉에서 흑풍구로 내려오는 길에 카메라 앵글에 잡힌
모습이다. 여러 갈래로 뻗쳐 내려오는 흰 물줄기는 천지에서 발원한
물. 사진 중앙의 창바이 폭포로 떨어져 내려 쑹화 강으로 흘러든다.
백두산의 늠름한 근육을 덮은 붉은 융단 같은 키 작은 나무는 특산
‘들쭉술’의 원료인 들쭉나무다.

10여년 동안 해마다, 철마다 백두산을 찾아 백두산의 四季를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는 사진작가 이정수씨의 사진이다.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백두산의 가을

지하산림

소천지 위 늪지

백두산의 가을

장백폭포

지하산림 계곡

장백폭포

소천지

백두산 오르는 길

소천지와 늪지

소백두의 가을

소천지 위 늪지

소백두의 가을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흑풍구에서 본 장백폭포

백두산의 가을

소천지

소천지 위 늪지